(스탠) 네크유저... 이게임 이젠 답이 없다!

3.9 때인가는 소환된 좀비숫자가 8마리였고, 망령도 3마리였다.
지금 3.10 에서는 좀비숫자도 7마리 이고, 망령 소환도 2마리에 불과하다.
액트를 다 밀고나서 경험치에 치중하다 보니..
맵지도를 하는 중이다. 그런데 심각한 것은 경험치의 패널티 부분이다.
90레벨이라 그런 것인지 항상 아웃될 시에 10퍼센트의 경험치 패널티다.
경험치 패널티는 지난 번에도 그랬지만... 유저의 시간에 대한 보상이다.
10퍼센트의 경험치 올리려고 하면 맵을 얼마나 돌아야 하는지...
그래도 경험치 올리려고 꾸역꾸역 게임을 했지만... 불과 만 하루사이에 그냥 50퍼센트의
경험치를 홀랑 날려 버렸다. 이게 말이나 되느냐 기가막힌다.
지금은 정복자의 맵 난입으로 그나마도 어떻게 게임을 할까 답이 없다.
유저가 재미를 붙히고 게임을 하는게 이게임 개발자들도 좋은거 아닌가...
이런 부분들은 유저들 혈압 오르는 부분이다. (그냥 열받는다.)
묻고 싶다.. 당신들 이게임을 열받으면서 하라는 거야?
그럼 자나가 지도도 저티어의 지도나 좀 팔게 하던지..
액트에서는 경험치도 오르지 않고...그리고 26일에는 렉 걸려서..거의
아웃될뻔 했다고...

안죽을려고 템을 업글하시던지 컨트롤을 연습하세요...
그리고 네크 재미 보셧잔아요 너프 먹는게 뭐 대수라고...
싸클 유저들은 군단 때 빼고 계속야금야금 너프 중인데
아무도 징징글 안적습니다.

경험치 10퍼 떨구는건 엑트 10장 다깬후 부터 라서
뭐 안전한 사냥 하는 방법 뿐

환영 하향패치되서 노잼인데... 그나마

할맛은 납니다

..솔직하게 새리그 초반부에 엄청나게 죽는건 사실.. 인정
그런데 벨런스 너무 신의 단계였다..

환영 맵핑이 우버엘더/사이러스/변형보스 보다도 어려웠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