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오브 키타바 담금질 관련 제보

인게임 설명으로는 '명중 = 지속 피해가 아닌 피해는 모두 명중 피해입니다'인데
담금질의 발화 폭파 피해는 명중이 적용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고유 장갑으로 화염피해를 번개피해로 100% 전환 후, '감전 시 시전(스킬 명중으로 감전시킨 ~ 에너지 1 획득)'에 번개주문을 장착하고 담금질을 한다음 공격해도 감전 시 시전 에너지가 단 1도 오르지 않습니다. 보스 몹으로 확인해봐도 감전은 확실히 걸립니다.

같은 직업노드인 '명중 시 화염 주문'도 강화가 적용되는 기본 스킬의 강화 전 에너지 상승량과 동일합니다.

마찬가지로 정신력 버프 '소모' 또한 '명중 피해 증폭'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패시브 노드에 '근접 시 명중 피해 증가' 등, '명중'이 들어간 노드도 적용이 안되고요.

혹시 담금질의 발화는 원래부터 명중 피해로 설계되지 않은 건가요??
아니면 단지 적용이 안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