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게임은 캐쉬템 사서 클로즈베타 테스트 하는 기분이다

캐쉬템 뭐 패이 투 윈 은 좋은데

현제 게임 기술력으로 볼 때 대한민국 서버 동시 접속자수 7만 달성이라 하던데

현제 인원은 좀 빠진거 같고 평균 한 4만? 정도 되는듯 싶은데

이정도 수용인원으로도 팅기고 랙 걸려서 사망 시키고

더군다나 컨텐츠 소모 줄이려는거에 혈안이여서

경험치 하락 10% 까지 해놓고

이렇게 하드한 시스템을 운영 하려면 기본적인 것 부터 좀 해야 하지 안나 싶음

GGG는 아직 아마추어 회사이고 이 게임은 아직 인디게임 수준 게임이다..

스킨 안사고 플레이 했으면 솔직히 미련없이 떠날건데

풀패키지로 다 사놓고 후회 하는중..

핵 앤 슬레쉬를 이렇게 하드하게 불편하게 까지 운영 해야 하나 싶음

컨텐츠 소모를 줄이는 방식을 경험치 10프로 하락 덤으로 랙사 까지 시키고

군단 지도 같은 고가템같은거 팅겨서 날려 버리게 하면

유저들 스트레스만 유발하게 하고

왜 이런식으로 운영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GGG는 게임을 서비스 할 회사가 아니라 배워야 할 회사 같다

디아블로를 따라한건 좋다만

아직 부족한게 너무 많은 게임회사인듯

난 이번시즌까지만 ..


스팩트럼 님이 2019. 7. 28. 오전 2:56:05에 마지막으로 편집
마지막 추천 2019. 7. 28. 오후 12:11:24
최고의 셰프여야만 돈받고 음식팔수 있는거 아니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다 좋겠습니까 각자 장단점이 있는것이죠...



















































게시판 글 신고

신고 계정:

신고 유형

추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