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스킬의 저주 효과 범위

원문은 'area of effect of aura skill'로, '오라 스킬의 효과 범위' 라는 뜻인데
한글화 시 '오라 스킬의 저주 효과 범위'로 번역된 부분이 많습니다.



패시브 스킬
1. 대의의 용사(champion of the cause)
2. 통솔력(leadership)
3. 오라 효과 범위(aura area of effect)
4. 오라 효과 범위(aura area of effect)
5. 오라 효과 범위(aura area of effect) (같은 패시브 스킬이 3개 존재합니다.)

아이템
1. 빅타리오의 자비(victario's charity) 합판 연모양 방패
2. 빅타리오의 영향력(victario's influence) 옻칠한 의복
3. 죽어가는 숨결(dying breath) 철제 지팡이



덧붙이자면 오라가 아닌 저주의 경우
원문이 'area of effect of curse skill'로, '저주 스킬의 효과 범위' 라는 뜻을 가진 경우
한글화 시 '저주 스킬의 효과 범위'로 그대로 번역된 사례도 있으니
(패시브 스킬 중 사술의 대가(hex master))
위 8개 스킬과 아이템의 경우
'오라 스킬의 효과 범위'가 알맞은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검토 후 반영 부탁드립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덧붙입니다.
오라 스킬 젬 중
태그에는 저주가 없지만
스킬의 효과는 버프성 오라가 아닌 저주성 오라인 오라 스킬 젬이 있습니다.
이런 일부 스킬 젬 때문에 패시브 스킬을 위와 같이 설계 한 것 같습니다.
보조 스킬 젬 시스템을 위한 태그 시스템 자체는 아주 유용하나
가끔 이런 모순적인 스킬 젬의 경우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조금씩 헷갈리는 부분을 만드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어쨌든 위 내용은 한글화의 오류는 아니므로 건의내용은 철회합니다.
글 삭제가 되지 않아 내용 추가했습니다.

스킬 젬 태그 시스템이나 패시브 스킬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고치는 것 외에
간단한 개선 방향은 떠오르지 않아 추가적인 건의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trautmaan#2965 님이 2020. 4. 9. 오전 2:32:24에 마지막으로 편집
마지막 추천 2020. 3. 26. 오후 9:30:44

게시판 글 신고

신고 계정:

신고 유형

추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