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결전 통계 게시물에서 언급했듯이 저희는 결전 리그의 아틀라스 패시브 스킬 통계를 보여드리기로 약속했습니다. 시작해볼까요?

다음 통계는 아틀라스 전체에서 최소 1개의 아틀라스 패시브가 할당된 모든 계정을 추출한 데이터입니다. 해당 데이터는 스탠다드 결전 리그를 기준으로 정렬했습니다.


여러분 중 몇몇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이지만 균열이 렉스 프록시마 지역에서 1위, 3위,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수확과 탐광은 상위 5위 안에 들고 있습니다. 현재 통계를 지난 의식 리그 통계와 비교하자면, ‘숲의 중심’과 ‘풍성한 수확’이 모두 균열 패시브 스킬들로 대체되어 상위 5위 밖으로 밀려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령회’는 소폭 하락했지만, 적당한 수준의 사용량이 아직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코어와 솔로 스탠다드 플레이어는 균열과 멀어지는 경향이 있고 하드코어 플레이어는 ‘교령회’와 멀어지는 쪽을 택하고 있습니다.


글렌나크 돌무덤으로 넘어가보면 군단과 기습 패시브 스킬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군단은 의식 리그 때에도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당시 '기념비'가 60%를 차지했습니다. 상위 5위 안에 들게 된 신인은 경쟁의 전개이며, 이는 부분적으로 문화 발전이 다른 아틀라스 패시브 트리로 옮겨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찢어진 장막’과 새로 추가된 ‘일당 수당 악마’가 전체적으로 사용량이 많지 않으며, ‘찢어진 장막’은 눈에 띄게 사용량이 줄었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군단 패시브 스킬이 일반적으로 하드코어 리그에서는 내재된 죽음 때문에 인기가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티른의 끝자락에서는 환영이 확실한 선두주자이며 야수 도감과 침략이 상위 5위를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환영은 3.13.0 리그에 비해 대표성이 조금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심연 패시브 스킬에 관심이 조금 더 생긴 것을 볼 수 있지만, ‘무광의 군단’과 ‘매장된 재물’은 여전히 모든 리그 중 가장 인기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침략은 특히 솔로 스탠다드 리그에서 ‘특이한 상품’의 보상 상향으로 인해 눈에 띄는 증가를 보입니다.


헤이워크 촌락을 보게되면, 지금까지 중 가장 큰 격변을 보입니다. 상위 5위는 의식, 수확, 배신, 에센스가 제자리를 차지하며 다양합니다. 의식은 항상 수확보다 약간 앞서서 1위를 차지합니다. 3.13.0 리그와의 눈에 띄는 차이점은 수확의 확고한 우세가 얼마나 상실 되었는지 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대부분은 3.14.0 리그의 수확 변화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수확은 여전히 상당한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어된 타락’과 ‘증폭’(에센스)은 모든 리그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에센스 상향에 기인할 수 있지만 수확 하향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뉴 바스티르는 다시 한번 군단 패시브 스킬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혼란과 탐광은 상위 5위 안에 안착하였습니다. 군단 패시브 스킬들의 사용 빈도가 특히 ‘장기전’이 ‘고가치표적’ 대신 자리를 차지한 곳에서 살짝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혼란 패시브 스킬이 일반적으로 더 많이 쓰이고 있지만 하드코어 리그의 플레이어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효과들로부터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탐광 패시브 스킬은 심연 패시브 스킬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인기가 떨어졌습니다.


리라 아르타인에서는 역병, 균열, 강탈이 아틀라스 패시브 스킬의 상위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병 패시브 스킬의 경우 ‘바람에 실린 포자’가 3.14.0 리그에서 하향을 받았음에도 훨씬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역학’과 ‘면역 반응’ 역시 더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균열 패시브 스킬은 렉스 프록시마에서 확인한 것처럼 둘 다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순간 균열’의 지역 내 균열이 열리고 닫히는 속도가 50%(기존 100%)로 감소했음에도 인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야수 도감을 보게 되면 ‘동물 동료’와 ‘자연 도태’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을 알 수 있지만, 이는 3.14.0 리그의 ‘자연 도태’의 하향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탈 패시브 스킬을 확인해 보면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발도의 휴식처는 상위 5위에 선구자, 역병, 배신, 변형이 제자리를 차지하게 되며 합리적인 결과가 보입니다. 먼저 선구자 패시브 스킬을 보면 ‘불길한 도래’와 ‘외교 호위’가 이전처럼 인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역병 패시브 스킬을 보게되면 약간의 인기도 상승을 볼 수 있지만, 큰 두각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배신 패시브 스킬은 두가지 패시브 스킬 모두 인기도 상승을 볼 수 있지만, 이는 3.14.0 리그의 배신 보상 개편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형은 각 패시브 스킬이 이전의 사용량의 절반 정도가 되며 가장 두드러지는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렉스 에요리스에서는 환영과 페란두스가 상위 5위를 전부 차지하고 있습니다. 환영의 ‘병리학적’이 50% 하향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동일한 사용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페란두스는 3.13.0 리그와 상당히 비슷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는 와중에 변형은 ‘탈출한 실험’이 3.14.0 리그에서의 하향 이후 사용이 줄어들게 되어 약간의 감소가 확인됩니다. 변형은 당연히 위험하다는 타당한 이유로 하드코어 리그에서 여전히 인기가 없습니다. 기습은 여전히 렉스 에요리스에서 낮은 관여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시간 팽창’은 기습 몬스터가 최소 마법 희귀도 등급을 가지도록 조정되고 난 이후 약간 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지의 세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능숙한 추적자’가 정복자 인카운터 진행도를 빠르게 함에 따라 가장 인기 있는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 3.14.0 리그와 눈에 띄는 차이점은 가장 인기 있는 효과와 두번째로 인기 있는 효과 사이의 격차 크기입니다. 이전에는 ‘아틀라스의 대가’와 ‘택하지 않은 길’이 ‘능숙한 추적자’와 어느 정도 근접했었지만, 모든 리그에서 두드러지는 인기도 감소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인내의 영향력’은 발도의 휴식처에서 선구자에 초점을 맞춘 신흥 전략 덕분인지 약간 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수확이 일부 인기가 떨어지게 된 점과 균열이 인기가 좀 더 많아진 점 그리고 의식 아틀라스 패시브 스킬의 도입이 높은 사용률을 보이게 되어 일부 지역에서 확실히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통계로 또 다른 패턴이 보이시나요? 어떤 패시브 스킬이 투자하기에 아직 약간 부족한가요? 무엇이 이번 리그에서 여러분의 결정에 영향력을 가장 미치게 했나요?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보고 싶은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3.15.0 리그와 이후 리그에서 어떻게 변하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 작성자: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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