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 갑충석의 "카오스" 번역 건의









결전 갑충석에서 언급되는 "카오스"는 시련의 대가가 따르고 있는 존재인 "혼돈"입니다.

기존 시련의 대가, 최후에 죽는 자, 카디로 페란두스 등의 NPC들의 Chaos 언급을 "혼돈"으로 번역하셨으니 결전 갑충석에서 언급되는 Chaos도 "혼돈"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카오스 오브나 카오스 피해같은 것이 아니라 Chaos라는 이름의 특정 캐릭터는 기존 번역인 "혼돈"으로 일관성 있게 처리하는 것이 헷갈리는 일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아틀라스 패시브 키스톤인 "대담한 과업"에서 언급되는 카오스도 "혼돈"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적절해보입니다.


-----요약-----

-광택 나는 결전 갑충석-

야오맥의 사제들 사이에 숨어들어 그들의 잠자는 형상을 가져온
그대에게 경의를 표한다, 익스첼이여. 네 다음 임무는 카오스의 사원에 잠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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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맥의 사제들 사이에 숨어들어 그들의 잠자는 형상을 가져온
그대에게 경의를 표한다, 익스첼이여. 네 다음 임무는 혼돈의 사원에 잠입하는 것이다.



-도금된 결전 갑충석-


우리의 오판이 너를 이 운명으로 이끌었구나, 신 강탈자 익스첼이여.
혼돈은 잠들지 않았으며, 그렇기에 신이 아니다. 네 영원한 고통에 우리는 영원한 회한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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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판이 너를 이 운명으로 이끌었구나, 신 강탈자 익스첼이여.
혼돈은 잠들지 않았으며, 그렇기에 신이 아니다. 네 영원한 고통에 우리는 영원한 회한을 바친다.



-날개 달린 결전 갑충석-

그림자와 시련의 소리 없는 전쟁은 미뤄두어야 한다.
질서와 카오스가 다가오는 파도에 맞서 힘을 합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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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와 시련의 소리 없는 전쟁은 미뤄두어야 한다.
질서와 혼돈이 다가오는 파도에 맞서 힘을 합쳐야 한다.



-대담한 과업 아틀라스 키스톤 패시브-


카오스에게 유머를 선사하는 자에게는 행운이 비처럼 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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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에게 유머를 선사하는 자에게는 행운이 비처럼 내리리라.
마지막 추천 2023. 12. 15. 오후 12: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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