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간 아이템 거래시 중간 잠금 기능을 추가 했으면 합니다.
현재 거래 시스템으로는 한인벤 이상의 값어치를 가지는 물건을 거래 할때 어느 한쪽이 사기를 당할 확률이 너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칼란드라의 거울이 1600 디바인이라고 가정하면 1200디바인과 미러를 한번 거래하고 나머지 400디바인을 추가로 받는다고 하면 디바인을 준 사람이 처음 거래 후 나가 버리면 미러를 준사람은 400디바인을 손해 보게 됩니다 반대로 400디바인을 먼저 주기로 하고 나중에 미러와 1200 디바인을 거래하기로 하고 처음에 그냥 400디바인을 주었을 때 상대가 디바인만 받고 나가버리면 이번에는 디바인을 준쪽만 손해를 보게 됩니다. 이렇게 양쪽이 사기를 당할 위험이 무조건 생길 수 밖에 없는 현재의 시스템은 한인벤 이상의 값어치를 가지는 물품을 거래 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이런 구시대적인 거래 방식을 GGG는 언제까지 고수 할런지... 답답합니다. 그래서 건의 좀 해주십시요 한인벤이 넘는 고가의 아이템을 거래 하기 위한 중간 거래창을 만들어서 템을 등록해 두어서 정확한 거래 템이 모두 전달 되기 전에는 상대가 템을 일방적으로 가져가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 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은신처에 거래용 작업대 같은 걸 만들어서 거기에는 한인벤 이상의 충분한 템 등록이 가능 하도록 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할 수도 있겠고요. 아이디어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중요한것은 지금의 너무나 취약하고 구닥다리인 거래 시스템을 제발 좀 고쳐줬으면 좋겠습니다. 꼭좀 거래 시스템에 안정성이 추가 되도록 의견 전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萬雨節#2979 님이 2024. 6. 23. 오전 8:02:50에 마지막으로 편집 마지막 추천 2024. 6. 23. 오전 4: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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