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빌드 쇼케이스에서는 무언가 수상한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DwaneDibbley는 이름 그대로 악취의 대가라는 창의적인 빌드를 선보였습니다.
리추얼리스트로 형언할 수 없는 악취를 풍기며 레이클라스트를 행진하고, 그의 뒤에는 몬스터의 시체만 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이 빌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DwaneDibbley가 작성한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