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대 시스템 뭔가 나사가 빠진 느낌인데
|
내가 가판대 엔피시를 만나지 못해서 가판대에 물건을 못올리는거 까진 알겠다 이거야
근데 가판대 올려놓고 파는 사람것도 내가 엔피시를 못만나서 못산다고 하는건 이거는 좀 오류가 있는거 아닌가? 뭐 천룡인임? 감히 4장도 못간놈이 가판대의 물건을 건드는것도 안된다 그런건가? 사는건 누구나 살수있게 만들어야지 그래야 그게 편의성을 추구하는 본래 의도에도 맞는거 아니겠냐 아니면 원래 의도가 이렇게까지 해서 4장까지 유저들을 붙잡아 놓는거였음? 대체 왜 이런식으로 내놨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단 말이야 편하라고 내놓은건데 거래소에 가판대 올려놓은거랑 프리미엄 창고에 올려놓은거랑 다같이 검색돼서 실컷 좋은물건 찾아서 다시 보니까 어 가판대에 있는거라 못사고 이런 경우가 생긴단 말이야 오히려 더 불편해졌잖아 내가 이렇게까지 짜증내는 이유는 이런 당연히 일어날수 있는 문제 정도는 개발과정에서 쳐내야 된다는거야 아무리 기간에 맞춘 개발에 초점을 둔다고 말을 했어도 이거는 좀 심하잖아 이렇게 뻔한것도 그런 핑계 대면서 해결 못하면 개발 역량에 문제가 있는거지 마지막 추천 2025. 9. 1. 오전 2:18: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