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자일콘 기대평 이벤트 안내

결코 가볍지않은 묵직한 느낌이네요.

게임템포가 느려진 반면 좀 더 긴장감을 가지고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라이브도 너무 재밌었고 신선했습니다.

새로운 시즌 흥시즌 가즈아

다시하는 성역 애매했던 문신으로 바꾸는 패시브 노드 이 두가지만으로도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주일이 너무 기네요 기대됩니다

새시즌 오예

기대감으로 엑자일콘 며칠전부터 잠시간 맞추다가 당일에 밤새워서 시청했습니다.

POE2는 나올때마다 더욱 발전되는 그래픽과 상호작용까지 기대되고 수많은 보스전이 있다는게 어떤 플레이를 선사할지 기대됩니다.

이번 POE2 선행체험은 제대로 된 스펙이 주어지지 않아 POE만의 액션감을 반도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제가 직접 조작할때의 기대감을 부풀리기엔 충분했습니다.

다가오는 3.22 선조들의 심판리그 컨텐츠는 오토체스 기반 게임을 즐기는 저로서는 상당히 기대되는 컨텐츠입니다. 14종의 유니크와 매듭, 문신은 군단부터 POE를 즐겨왔지만 지금까지의 리그 컨텐츠중에 가장 기대되는 컨텐츠입니다.
엑자일콘 이후로 어떤 빌드가 나올 수 있을까 빌드를 짜보면서 기대의 나날만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선조들의 심판 리그가 이번해 저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리그가 되는것을 기대하고 있고, POE2는 발매된다면 당연히 그 해의 GOAT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조 리그에 걸맞게 치프틴 개편! 기대가 됩니다.

poe1과 2가 다른 트랙으로 간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과거 내 플레이 성향과 다른 패치 방향과 컨텐츠로 실망했던 리그가 있었던 것 만큼

둘 중 내 플레이 성향에 맞춰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시련 리그가 길었던 것 만큼 다가올 선조리그, 그리고 또 다가올 poe2 소식들 모두

기대하겠습니다

솔직히 poe2를 기대했는데..그래도 잘 개발해주실꺼라 믿고 기대합니다

이 게임은 진짜 ... 매 시즌 기대하고 기대됨 3.22도 너무 기대 됩니다 ㅋㅋㅋㅋ

이런 이벤트도 시즌마다 해줘요.

기다리는 사람들 꽤 있을꺼 같은데 ㅋㅋ

이거 말고도 특별한거 많이 해주세요~

매번 한 리그 하고, 한 리그 쉬고를 반복하는데

이번은 기다리는 게 제법 길었네요

그리고 그만큼 이번 리그가 기대됩니다.

스킬 변경, 새로운 아이템, 리그 컨텐츠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