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자나 선배님.. 항상 좋은 맵들 감사합니다.. 오리아스 막으려고 노력해주시는 점도..
맨손싸클을 하는내게..
코텍스에서 주는 병믿은 아주 중요한 플라스크엿다..
돈이 없어 맨손사클을 하는 내게 비싸디 비싼...코텍스를 살수는 없는 것이엿고.
믿을껀 자나 언니 뿐이엿다..
간절한 기도를 담아 자나언니께 부탁하자..
자나 언니가..코텍스를 열어주셧다..
감사합니다 ㅜㅜ 자나언니~~~
자나 언니 만쉐~~~
지금까지 poe를 하는 이유는 니코(광산의 대가) 때문에 하지 않나 싶다.
3.7시즌 중반에 입문을 하게 되었고 3.8부터 광산이란 재미에 빠져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해온 게임중에서 가장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쭉 하고 싶은 게임이다.
준이 최고죠 좋은 장막 나오면 거래소 달달하자나요 완전 좋아요
자나 캐사리우스 선생님
패스 오브 엑자일에서 나와 가장 많이 대화한 NPC
자나 스승님 사랑해욤^0^
자나님 사랑해요~~

공짜맵 고마워요~~
준~
장막열어 안전가옥에서 대단한 보상을 오늘도 기다립니다 ㅋ
솔직히 아인하르가 초보때 젤 도움 된듯 ㅎㅎ 나보다 더쌔 ㅠㅠ 감사합니당 아인선생님
자나님

감사합니다. 코덱스 덕분에 액린이 돈벌어서 장비 맞추고 있네요.
액린이 탈출시켜주는 분이 진정한 스승이죠.
그런 의미에서 한번 더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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