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아인하르님께 감사합니다. 다른이들보다 평균 보상은 조금 낮을지 몰라도 당신과 나의 관계는 다른이들처럼 give and take 만은 아니지요.
알바님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더블커럽 하나의 단어일 뿐이지만 21랩 23을 만들기 위해 빈소켓에 끼워 레벨업한 시간과

급할땐 있는거 없는거 다 털어 잼을 구매했다가 상점행된게 몇개인지 모르겠네요.

결국 가끔 저렴하게 나오는 필수 아이템을 사지못해 후회한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현실에서는 겪기 어려운 도박의 폐해를 게임에서 조금이나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삼아서 하거나, 없으면 지나치거나, 캐릭터 분수에 맞게

그냥 천천히 모아서 사는게 나을 수도 있다는 커다란 깨달음도 주셨습니다.

앞으로 은신처에서 가장 잘 보이는곳에 두고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알바님
알바선생님 항상 사원 포탈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인하르 정말 감사한스승입니다
덕분에 이번차에 집 열심히 꾸미고갑니다
내년에는 더좋은 은신처로 대가님의 도움을받아 더멋진 은신처를 꾸미겟습니다
이번차에는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아갑니다
-.- _._ ^0^ 꾸벅 @@
50포인트...ggg스킨팔이는 하나사는데도 몇만원씩하면서 이벤트 당첨은 50포인트?
지랄을 해라 아주
자나님 밤새잠자고 아침에 운동 하고 식사하고즐거운 하루 보내새요!!님 아직도 자나?
가장 본받아야 할 npc 선생은 알바님이시다. 세상의 쓴맛을 알게 해주시지..

매번 I found it... I mean we found it..... 감출수 없는 솔직한 본성을 들어내 주시는... 방에 들어갈때마다 마치 대단한 보물이 있는것처럼 플레이어를 현혹해 해주시고.. 현세에 태어나셨다면 아마 별 20개는 다셨을지 싶다... "당신의 도박은 항상 성공이군요..
나는 매번 질것을 알면서도 당신을 따라 더블커럽을 하로 가지요.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처음 만난건 아인하르지~

스투핏 엑자일 ~
안녕
준?
난 준영이야
아인하르님 아인하르님때문에 기분이 좋을때 호웨이~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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