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대가 도움을 청하기만 해도
파는 맵을 리셋해주는 자나스승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니코니코니~ 광산 덕분에 초반 카레가 쉬워졋네요~ 고마워요
자나님 고마워요
덕분에 그나마 이번 리그에 최초 16T 해봅니다.
다음 리그는 돈 되는 맵도 부탁해요^^
자나 선생님

자나 안자나

비싼지도 싸게팔아줘서 너무 감동이자나
준이요
이번 시즌동안 가장 준 선생님과 많이 논 것 같네요.
자나
코텍스 열어주고 빨랑 자나? ㅎ
자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코텍스랑 여러 유니크방 더 열어줘도 되자나~
자나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코텍스랑 여러 유니크방 더 열어줘도 되자나~
1. 기억에 남는 POE 대가 NPC 알바 스승님

아직도 잊지 못 합니다
스승님의 가르침...

초기 자본을 마련하게 해주셨던 사랑스러웠던 스승님
제가 처음에 타락의 방을 만들어서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연속 2번이나 시도하였으나

저의 코어템이었던 시체 상인
그 아이템은 돌아오질 않았습니다...

거기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No Pain, No Gain

'심은 대로 거둔다'라는 것을
곧 거두겠죠? 스승님...

2. 가장 좋아하는 POE 대가 자나 스승님과 준 스승님

자나 스승님의 보너스 맵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준 스승님은 임무가 너무 방대하다고 느껴져서
아직 배울 게 많아서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리치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아직 1번도 못 해봤네요

3. 플레이 유저 중 스승 야만성님
저에게 POE 처음 알려주셨던 스승님이십니다
POE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 아니어서 금방 접을 마음을 몇 번이나 먹었지만
많은 가르침으로 사람 구실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POE Forever!!!
보리치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이제 더이상 그분의 퀘스트를 받지 못하고 신디케이트로 프리선언 하셨지만 항상 대가 퀘스트만 생각하면 지옥같은 조건부 퀘스트가 잊혀지지 않네요.
이제 신디케이트가 되서 넘 행복하네요.
지옥에서 보자. 청출어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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