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준 띠
난 아직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네
알아서 잘해주게
챌 40찍으려고 광산 500번 돌면서 니코가 왜 정신나간줄 알겠음 ㅋㅋ
바스티리의 불탄 평원 출신의 준 오르토이 대가님.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데 이유가 필요 없다는 당신의 마음.

카타니라를 죽이고 당신이 진심으로 고맙다고 이야기 해주었지만

친구로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가의 날을 빌어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좌나좌나 ~ 의 자나님
사일러스가 자나님을 공격할때 카락이 대신 맞아주면서 자나 라고 부르는 장면이 너무 머릿속에 많이 남아있군요 그럴때마다 저는 좌나좌나 하면서 poe를 즐기고 있답니다. 앞으로 좋은 맵과 맵핑 도중 만나는 자나님이 주는 좋은 맵들도 열심히 돌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원이 제일 재밌음 알바 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자나님 왜 전 코텍스를 안열어주시나요!
열어주시는 그날까지 매일같이 기다리고잇습니다
자나센세...

가끔 똥같은 지도 열어 주면서 안가냐 눈치 줄때도 있지만...

필요한 지도 열어 줄때 센세 한테 그랜절 하고 들어가...

다음 시즌 다다음 시즌도 센세 만 믿을깨...
알바님에게

알바님 덥커좀 성공하게 해주세요 정직원 시켜드림
준님 항상 불멸자연합으로 내게 커런시를 줘서 고마워
알바님 감사합니다...매시즌 성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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