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준 !!!

오늘도 불철주야 침침한 눈 비벼가며 장막해제를 얼마나 했을까??

다른 대가들은 개인플레이지만

준은 여러 단원들이 신뢰와 배신을 반복할 때

어떤 기분일까??

자 여기 루테인 먹고

오늘도 화이팅!

준!
자나님 코텍스 열어주셔서 감사감사

담엔 병믿도 주삼 ㅋㅋ
광산에서 미러를 먹게 해준 니코 선생님이 채고 십니다..
자나님 감사합니다.
미노를 잡으러 가서 미노방을 또 주시고 인셉션 최고!
니 코 !

니코니코니
알바 걍 부르기쉬워서
아인하르.. 쾌활한 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깜빡 졸던 순간에도 눈이 뜨인단다.

그래도 덫은 조금만 더 빠르게 던져줬으면 좋겠어..
자나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지금은 스토리가 변경됬지만..

쉐이퍼 깨고 기뻐하면서 맵핑 계속해서 하다가 결국 첫 엘더를 잡았을 때

그 스토리와 웅장함과 6번의 기회중 마지막에 겨우 잡았을 때 기쁨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았기때문에 자나를 선택했습니다.
자나님 항상 은혜로운 포탈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절 한번씩 드리고 지도 넣고 있습니다. 득템하게 해주세요~
니코와 자나 둘중 어느 대가를 선택해야할지?

뭐니 뭐니 해도 자나!!

이번 시즌 자나님 덕에 코덱스도 두번이상 돌고 엑잘도 득했네요.

자나가 대가중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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