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아인하르 형님 초보때 소소하게 돈벌리는 템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인물 됬어요 ^.^
이번 리그는 알바누님이 저를 먹여 살리셨습니다

알바누님이 주신 페룰덥커... 60엑 너무 달달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빌드 많이 해봤습니다

다음리그도 잘 부탁드립니다
자나...
지도좀 제발 제대로 된걸로 줘...!
니코

스릉흔드
대가는 자나 자나?
아인하르 형님덕에 득한 헤드헌터는 최고였음~~~
니코님 언제나 좋은 광산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캐 키우기에도 좋은 광산!
자나야 보틀주는 코텍스좀 열어주라
나에겐 준님이 혜자였어요

준님이 소개시켜준 카타리나라는 여자에게

경험치를 홀당 털리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죠..

나중에 복수해주고 잿더미 단지를 뺐어오기도 했지만요 ㅎㅎ
꼬치어묵#0606 님이 2020. 5. 15. 오전 10:36:00에 마지막으로 편집
댓글을 달기 전 다른 분들의 댓글을 찬찬히 읽어봤는데 니코가 언급이 많이 안되더라구요. 우리 니코씨 맨날 퀘퀘한 광산 앞에서 힘들게 서 계신데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으니 얼마나 섭섭하겠어요. 사실 득을 많은 본 NPC는 '자나'이지만 우리 '니코'씨도 POE 세계에선 없어설 안될 인물 중에 하나죠.

이 세상이 깨끗한 건 다름 아닌 새벽부터 일하시는 청소부 덕분인 것처럼 인정 받지 못하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해 나가는 니코씨가 있기에 화석도 얻고 공명기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니코씨. 당신 덕분에 늘 감사했습니다.

게시판 글 신고

신고 계정:

신고 유형

추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