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자나뉨 얼마전에 코텍스 유물의 방 팔아주셔서 고마워요 성운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또 열어주세요.
가뭄에 비내리듯 자나의 지도포탈은 언제나 단비 같습니다 .
자나속에 다른 이벤트가 포함 되어있다는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준님 언제나 저에게 모순과 잿더미 단지를 선사해주시는 모습에 크게 감사 드립니다
자나님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요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자나님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요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준 선생님..장막 옵션 추가해주는 건 감사하지만 귀찮으니까 필드에는 나오지 말아주세요..
Croaits#6500 님이 2020. 5. 15. 오후 3:16:18에 마지막으로 편집
자나님

항상 여러 지역을 위해 포탈을 열어주셔서 감사함돠
당직 오프 후 눈꺼풀이 무거운채 지도 파밍을 하려고 자나님 앞에

서면 자나님이 자나? 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더 열심히 돌곤 하는데...

자나 깨나 파밍은 맑은 정신으로...
아인하르님 덕분에 딜 더 넣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자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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