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주님, 아니 준님..
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로운 유배자 생활에 힘 많이 됐읍니다.. 앞으로도 배신자 녀석들 처단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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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르
웃음소리가 너무 찰지십니다 행님 | |
자나누나
사이러스 매일 죽여서 미안해.. 그리고 고급지도 열어줘서 너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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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핑하다가 만났을때 유일하게 고민도 안하고 눌러서 진행하는 유일한게 자나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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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선생님 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알고
우직하게 한 우물만을 파는 타입의 사람에겐 스승으로 삼아도 전혀 모자랄게 없습니다. (클릭 한번에 컨텐츠를 즐길수 있다는것도 아주 좋은 대가이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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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보급하는 자나~자나 자나 자나 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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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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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르 너 이색기야 나한테만 페룰 안주는 이유가 뭐야
감사따위 할까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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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르 선생님
다른 대가들은 알아서 해와라 임무만 주지만 든든하게 옆에서 같이 싸워주시는 선생님! 끝까지 제자를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 든든합니다!! 하지만 멘트가 살벌한건 안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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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대가님~
항상 2중던전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텍스로 보내주셨을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 항상 자나 대가님을 사랑하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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