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니코니코 니~
자나쨔응...

코텍스쨔응...
내게 광부의길을 걷게해준 니코님 감사합니다!!!
니코찡~ 광산이 제일 조아~~ 언제나 즐거워~~

니코찡을 불러봐요~~ 니코니코니~
광부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 니코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깜짝놀랄만한 끔살과 득템을 주시옵소서.
니코 님
광산공부열라합니다 감사
to 자나...

자나씨, 자나씨 덕분에 저는 맵의 노예가 되었어요.

매번 맵을 한번씩 여는 것보다는 한번에 2번 돌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윤복희의 " 여러분 " 노래를 패러디 하고 싶어요~~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접속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플레이해줄께~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머슴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머슴이 되리~

나는 너의 영원한 머슴야
나는 너의 머슴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예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노예야

친구와 함께 광산여행을 떠나게 해준 니코님 감사합니다 가끔 죽어서 힘들때도 있엇지만 대부분은 친구와함께 광산에서 레벨업을 해주게 해주었지요
아인하르트 님 감사합니다..


쪼랩때부터 사냥하러가면 저는 피하고 도망다니면

대신 연발사격으로 잡아주셨던 그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 -)(_ _) 꾸벅

쉐이퍼랑 싸울때 보호막 쳐주는게 누구지?

엘더랑 싸울때 보호막 쳐주는게 누구야?

당연히 '자나' 아니겠음, 생명의 은인에겐 고마워할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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