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알바님!!

다른 누가 와도 알바로 인한 이중타락은 빼놓을수 없지!!
자나님

자비로운 코텍스 은혜로 저도 병믿이라는걸 먹어봤습니다.

그후론 한번도 안녈어 주시는데 한번만 더 부탁드립니다~~ㅎㅎ
자나님...
코텍스를 두번이나 열어주셨지만..
두번다 깨지못해 죄송합니다...
언제나 아인하르는 나의 친구입니다.

아인하르 짜응~
자나 자나 자나

최고임~~
자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님덕에 엑잘을 벌었어요 자나님이 최고입니다 ㅎㅎ
저에게 있어서 스승이란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엄격하게 저를 맞아주시던 이자로 황제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어영부영 첫 전직을 하러 미궁을 방문했을때, 조금 더 게임에 적응을 하고 오라며 맞이해주던 그때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미궁에서 길을 헤메며 열심히 모든 구역을 샅샅이 확인하며 무수히 많은 함정을 지나 앞으로 전진해나갔으나, 항상 마지막에 매몰차게 다시 마을로 귀환시키는 그의 모습을 보며 분노와 오기로 무장한 채 성장에 더욱 몰두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 후에도 수많은 고비를 겪었으나 역시 가장 처음 경험했던 역경이 기억에 많이 남는군요. 감사한 마음에 오늘도 저는 그를 죽이러갑니다.
자나님
지도 감사하자나~
아인헤르님 언제나 아인헤르윌 테이킷
자나님 코텍스 고마워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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