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아인하르

처음 2장에서 왕돈, 아인하르 만나 매우 놀랐다!
바보인줄만 알았는데 활질을 얼마나 시원하게 하던지!

아직도 초보인 왕돈은 아인하르가 하는 일은 잘 모르지만
좋은 스승이라는건 안다!

왕돈 오늘은 아인하르 찾아갈거다

오랜만에 같이 사냥하러 가자!
준 사마

언제나 새로운 인챈과 수많은 옵션의 아이템들을 제공해줘서 감사합니다

물리데미지 증가와 동결회피는 언제나 잘 쓰고있습니다

조사를 조금 더 심플하게 만들면 어떨까싶지만..
(전 아직도 이해를 못해서 대충 하고 있습니다..)
맵 열어주는 자나가... 대가중짱!!
아인하르!! 웃으면 걱정이 사라지는 마성의 백치미아저씨! 으허헣허어허허~
hantung#6332 님이 2020. 5. 17. 오전 1:10:50에 마지막으로 편집
poe 한국썹 이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3장까지 힘들게 와서 이제 고만할까... 못하겠는데... 라고 고민하던 나에게 3장 엔피씨 클라리사는 힘이 되어주었다.
그녀가 달달한 목소리로 Be Careful 이라고 말해주면 타뷸라사도 없고 3링 레어가 최고의 무기였던 나였지만 영웅이 된거 같았습니다.
끝난 사랑 퀘스트를 하며 마음 아파했던 생각도 나네요...
초보시절 나에게 달달한 목소리로 힘을 주던 NPC 클라리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인하르는 아인하르 비즈니스 하러 갑니다!
자나. 은근히 연기못해서 너무 귀여움
엑자일 두 썸띵 할때나 아님 가끔 마주치면 하는
스틸 세인 엑자일 이거들으면 가끔 정신나간 기분이 들어서 흥분됨
"씬" 님 늘 감사합니다. ^^

늘 보스를 죽이기 전까진 나타나지 않으시다가 깨면 "짜아~안~" 하고 나타나셔서 위로해 주시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앞으로는 보스 나오기 전에도 가끔 응원 나와주시면 좋겠네요. ^^
자나깨나 자나자나
안물어봐두 자나자나
아인하르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득템을 기대하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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