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니코님 님때에 돈 많이 벌어요~~
자나님!! 최고!!!

저도 코텍스 열어주세요~~~
자나 NPC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코덱스 맵을 선물해주시고 병믿까지 먹게 해주셔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
준의 미확인 아이템 옵션 확인하는 맛에 POE합니다. 땡큐입니다. 준.
Tanck You
자나님 항상 코텍스 기대하고있습니다

피씨방에서 휴대폰을 두고왔는데
다음날 찾으러 가니 고히 챙겨주신
알바님에게 감사합니다...

알바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자나 선생님 무료지도 항상 감사합니다!!
자나 지도수급!
자나선생님..

믿고있습니다

아직 저에게 코텍스맵한번 보여준적 없지만

당신의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늘 이상한 맵만 보여주는 당신이지만

이 제자에게 광명을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비록 이번 시즌도 빛 한줌 보이지 않는 자잘한 맵들만 보여주었지만

다음 시즌에는 빛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언제가 음침한 목소리로 반겨주시는 니코센세..

늘 스타팅 때부터 중요하고 필요한 자나쨩..

둘 중에 고민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자나는 뭔가 가는 곳마다 일이 일어나는 코난 같은 느낌이라..

레벨링에 도움도 주고 이번 시즌은 비교적 광산이 인기가 없었는데

외롭게 지키고 있던 니코센세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 니코니코니
NURIMOON#2687 님이 2020. 5. 17. 오후 3:48:50에 마지막으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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