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자나님~

자:자나님 맵이 너무 부족합니다. -엑자일

나:나에게 퀘스트를 받아 맵핑을 편하게 하세요. -자나
니코니코니 형님께.

안녕하십니까 니코니코니 형님. 저 등장입니다. 제가 형님께 편지를 씁니다.

저를 광부로 취업시켜주시고 돈도 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밑으로 갈수있게 파이팅 합시다. 사랑합니다.
자나님

비싼지도 많이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자른 맵을 걱정해주는 자나에게 감사합니다.
자나님이 열어주신 포탈 덕분에 자가격리 잘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합니다. 잘 지내시죠? 다음달 신규 리그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자나는 역시
나에게 코덱스를 열어줘서 고마움
자나님

난 늘 잠이 모랄라.....
자나 자나 자나 자나 자나 자나 자나 자나 자나 자나 자나 자나 자나 자나 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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