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
알바님
ㄳㄳ | |
|
자나님 초반 맵핑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코텍스 또한 감사하고요 ~ |
|
|
자나
언제나 아직 제정신이냐고 물어봐줘서 감사합니다~! |
|
|
자나 고마워. 네 덕분에 유니크 맵 많이 돌았다.
|
|
|
자나님
언제나 비싼 유니크 지도의 은총을 내려주셔서 감사하옵니다. |
|
|
알바
알바쟝 앗지리챌 아리가또 | |
|
자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Still sane, exile ? 항상 안부 물어 주십니다. | |
|
자나 자나 맵을 열어주 자나!!
그래서 고맙 자나! 자나선생 고맙네. |
|
|
자나 자나 맵을 열어주 자나!!
그래서 고맙 자나! 자나선생 번번히 고맙네 그려.. |
|
|
아인하르님
감사합니다. 저를 초반부터 엑트 1~10때 부터 강력한 보스들을 잡을 때 옆에 계셔주셔서... 든든한 지원군이였습니다. 그 맛에 퀘스트가 지루하지 않고 몰입되는 맛이 좋았습니다. 당신은 저의 패오엑에 스승이십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우러러러 볼수록~~~~ -엑린이 올림- p.s 나의 친구 패오엑으로 입문시켜준 '진짜가나타났다진짜' 야 !! 매일 귀찮게 질문하고 해서 미안해..그럴때마다 답장하다가 죽어서 10%경험치 깎여서 화났던적이 한두번 아니라고 들었어... 이렇게 고맙다고 말 전해본다. 실제론 못하니깐...큭.. 너가준 탸뷸라가 없었으면 나의 지팡이 버서커 빌드도 없었을거야 레알 고마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