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나는 니코님이 좋음. 속물이라 뭐 많이 주는게 젤 좋음
자나 없이 어케 자나
자나 누나
코텍스 하나만 제발 팔아주세요..

몇시즌째 안주는거에요 ㅠㅠ
자나 안자나 poe 생각!!
SOUL ZAIVE OF HTE SOUL
자나 넌말이지.. 왜 엑자일들 이용해서 아버지까지 뚜까패더니 템파밍좀 시작하니까
두려워서 포탈생성장치를 부셔??
결론을 보자 이거야 오리아스를 부순건 니탓이란다 자나 반성해라
감사는 무슨..
준님 경험치 맛잇게 요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찡긋 ;)
자나님 감사합니다 열어주신 코덱스덕에 캐릭터가 죽었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니코 스승이시여 매번 살피어 아황산염을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아인하르님
매일 키메랄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유배자 길의 가르침이 되어주신 '알바'교수님
처음으로 제가 아틀란스 세계에 접했을 때, 온갖 마물과 괴물들로 괴롭힘으로 고통을 받고 어떻게 살아남을까 생각했을 때
그런 저를 보고 내 '알 바'야? 하며 뒤에서만 지켜보던 교수님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일을 저에게 떠넘기시면서 수송물 약탈, 연구소 테러, 지나가던 행인 아리랑치기 등 정말 이 세계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알바님에게 이 감사를 바침니다.
침대위에토핑#3581 님이 2020. 5. 18. 오전 6:22:57에 마지막으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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