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자나
나만 코텍스 안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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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누나 ~ 누나가 언제나 그 까랑까랑한 목소리로 나에게 좋은 맵을 열어줄때 난 poe 세계에 살아있다는 감정을 느껴.. 앞으로도 잘부탁해..가끔 코텍스도좀 열어주고 그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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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는 아니지만... 카시아 수녀님 당신 덕분에 맵핑의 즐거움을 알았어요!
디펜스 노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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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님 저에게도 코텍스를 열어주실거라 굳게 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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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님 언젠가 코텍스 열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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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요!!
자나가 열어준 정복자 지도에서 헤헌 먹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 |
POE~ 긍정남~ 아인하르~ 찬양해~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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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만 파는 니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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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르
언제들어도 유쾌한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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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유쾌하게 웃으시며 인생의 진리를 알려주시던 아인하르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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