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 아인하르

하하하 ! 잡았다 요녀석 !
원래라면 ... 자나 누님한테 맵수급어려울때 초반에 도와주는역할이 정말 큰데..

이번시즌만큼은 알바누나가 최고야 ~~

개인적으로 준이랑 가장 선생님과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poe 입문하지 언 6개월차,, 아직도 신디케이트는 어렵다..

처형 감금 혹은 신뢰와 등급상승 각각 다른 보상과 각기

얽히고 설킨 인연의 카타리나와 아이들,,,,,

언제나 이게 맞나? 라고 의구심에 들게하는 선택지와 그에따른 희비 보상

공부게임을 넘어 심화학습 야자시간까지 제공해주는 그녀는 도덕책..
자나죠.
자는 줄 알았는 데 잠도 안자고 좋은 지도 많이 주고~
따랑해요! 자나님.
장막을 해제하면서 새로운 인체트를 얻어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고마워요.. 준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여 오는 그이름

준..

덕분에 살림 살이 많이 장만했다.
코덱스맵을 열어주시는 어여쁘신 자나스승님~~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히 자나님 이시지요
자나 선성냄 선생님때문에 잠을 못이루고 있어요~ 밤마다 맵핑하느라 ~~
자나 선생님 오늘밤도 자나? 안자나?
아인하르

당신 덕분에 빨간 포인트로 흉악함을 알리며 다가오는 저 흉즉하고
사악한 야수 녀석들의 농간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한때는
당신이 내 곁에 있어야 야수가 포획 된다는 사실도 모르고,
열심히 도망다니며 '이 녀석 왜 아직도 포획도 되지 않고 살아있는거냐?!!'라며
당황하며 도망도 다녀보고, 그러다 끝내 바닥에 꼬꾸라져 하늘을 쳐다본적도 있었으며
그와 동시에 떨어지는 경험치를 보며 빡침과 함께 게임에서만 쓰던 폭풍부름을 현실에서
도 키보드 위로 시전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역학투사체를 던질 때 처럼 차마 마우스도 함께 던지지는 못하겠지만요.

지금에서야 걸걸한 목소리로 불사의 몸빵과 생존 버프로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당신의 고마움을 스승의 날을 빌어 이렇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발 찰싹 내 곁에 붙어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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