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대가의 날 이벤트 안내

당연히 니코죠
광산에서 좋은거 많이 먹음 -_-;
니코니코니~♪ 당신의 하트에 니코니코니~♪ 미소를 전달하는 야자와 니코니코~♪ 니코니~라고 기억해줘 러브니코~♪

니코쨩 다이스키 니코는 이름이 니코이니깐 좋아하니코!!!
계란초밥#3076 님이 2020. 5. 15. 오전 6:30:51에 마지막으로 편집
자나님..항상 새로운 맵으로 여행도 보내주시고

가끔 희귀한 고유 맵도 탐험하게 해줘서 진심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리고 항상 함께 해요~
니코: 가끔 아황산염에 정신이 너무 빠져 보이지만 덕분에 미지에 세계인 광산에 다가갔습니다.
자나 안자나 언제나 자나누님을 꼽으면서

코텍스가 나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헤헷
자나 고마워

덕분에 지도 걱정 없다.
아인하르님 크라켄의 키메랄 자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많이벌었어요
자나님 언제나 1+1 행사에 감사드립니다!!


코텍스 기대하는 기대감에 오늘도 자나님을 찾습니다.
자나님!

엑트 이후의 스토리라인을 관통하고 있어 간지 폭발이시고
가끔 비싼맵을 열어주시는 은혜가 충만하시고...
무엇보다 미모가 출중하심!
자나가 최고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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