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자일콘 기대평 이벤트 안내

새벽부터 밤잠설처가며 봤습니다
매리그 흥분하게하고 기대하게하는
늘 새리그를 기다리는 이순간이 제일 즐겁습니다.
저는 오히려 1,2 분리 운영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다른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도 있고, 둘다 즐긴다면 시즌간의 텀이 줄어서 더욱더 이득!

문제는 시간이 아쉽게도 내년 오베라서..

후딱 시간이 가길 기원해 봅니다!
3.7 군단리그부터 매 시즌 POE를 즐겨하는 유저로서
이번 엑자일콘에서 POE2와 후속리그 컨텐츠에 큰 기대를 하고 시청했습니다.
게이머비누님과 엠피스님의 깔끔한 진행과 동시통역서비스를 제공해준 카카오게임즈덕분에 저같은 영어울렁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큰 어려움 없이 발표내용 및 시연영상을 시청하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가장 큰 기대를 했던 POE2는 POE1보다 더 다양한 전직클래스와 더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회피기같은 액션요소를 추가해서 기존POE와 차별화된 ARPG적인 느낌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규화폐인 골드의 활용방식이나 링크시스템개편에 대한 변경점들도 눈여겨볼만한 요소였습니다. 다만 엔드게임 컨텐츠에 관련된 내용이 없어서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3.22리그는 오토배틀?형식의 컨텐츠로 보이는데 그런 장르적요소를 어떻게 POE와 결합시켜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또한 정말 재밌게했었던 성역컨텐츠 편입과 SSF유저인 저에게 이점으로 보이는 몇몇 아틀라스패시브 변경점들도 큰 기대가 됩니다.
POE 3.22 신규리그와 POE2 모두 대박이 나서 신규유저유입도 많이되고 갓겜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GGG&카카오게임즈 화이팅!
hosam123#6164 님이 2023. 8. 11. 오전 2:07:46에 마지막으로 편집
아..엑자일콘 지렸다. 다음 시즌도 기대되구 내년 엑자일2도 너무 기대되네요
진짜 카카오가 엑자일 런칭?해준거 너무 좋았는데..2까지 하겠죠?..저는 무조건..엑자일편입니다...카카오 엑자일 관련자분들도 화이팅
이번에 poe2는 poe1이랑 다른 컨셉이라 재밌어보이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번 3.22리그도 컨셉이 독특해서 빨리 해보고 싶어요

성역컨텐츠도 편입된다고하는데 시련리그복귀유저라 로그라이크식 컨텐츠도

어떻게 적용됐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낙수효과로 한국에서 poe가 조금 더 인기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늘 신선한 컨텐츠로 다음 시즌을 기다리게 만드는 POE!!
이번에 선조들의 심판도 처음 해보는 컨텐츠라 기대가 됩니다.
POE2도 뛰어난 그래픽과 새로운 아이템, 몬스터 등 벌써 가슴이 쿵쾅쿵쾅 하네요~ㅎㅎ
늘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이번 시즌에도 득템할 수 있길 바라며 담주를 기다려 봅니다.^^
편의성 업뎃은 1도 없고 맨날 비슷한 컨텐츠로 시간 끌기 하는 모습이 지긋지긋하네요
디아블로로 아작난 나의 가슴에 poe2가 다시 불을 지펴줄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보고나니 기대감이 더 증폭되네요.

매 시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개발자분들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온라인게임 시장에 한줄기 빛을 내려 주세요.
시즌마다 새로운 재미가 있는 POE는 이번 시즌도 역시나 새로운 형식의 시즌 컨텐츠를 우리에게 줄것이라 기대됩니다.

또 새로운 시도인 POE2까지 미리 보여주었으니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주세요.
10년을 기다려온 디아4에 뒤통수를 거하게 맞고 보니 poe는 천사였군요
리그마다 이렇게 참신하고 재밌는 컨텐츠로 저흴 기쁘게 해주시다니
엑자일콘에서 poe2에 대한 정보가 풀리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내년이면 poe2를 할수 있다니 기대 만땅입니다. 기다림이 정말 힘들겠지만 다음리그로 마음을 달래 보겠습니다.
벌써 다음주로 다가온 3.22 리그도 재밌게 잘 플레이 해봅시다
poe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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