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자일콘 기대평 이벤트 안내

3.21시즌에 처음 시작해서 정말 푹빠져서 게임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리그가 있는지도 모르고 재밌게 즐겼는데 하다보니 시즌별로 게임의 컨텐츠가

조금씩 바뀌는 개념으로 게임이 흘러가더군요..!

홀리몰리...너무 재밋어서 다음시즌은 뭘까 기대했는데 세상에 마상에..!!

기대가 너무 됩니다.. 게임방식 자체를 조금 바꿔버리는 개념으로 컨텐츠가 생겨나다니..

매 시즌 잼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선조리그도 너무나 기대 되지만
피오이2가 매우매우 기다려집니다.

다음에서 한글지원을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피오이2도 출시되면 역시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굳!

POE2가 생각보다 늦게 출시되서 아쉽지만 기대한만큼 퀄리티도 좋고 POE1에 비해 달라진 점이 많아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내가 하는 빌드만 약하지만 오랫동안 즐겨온 게임이 poe2가 내년에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poe2의 몹팩이 조금 적은거 같아서 지금 처럼 화끈하게 몰이 사냥을 할수 없을것으로 보이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유저 친화적인 스킬이나 아이템 사용하는 방법이 나온것같아서 더 재미도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하나나 둘만을 사용하는 poe1 보다 다양하고 많은 스킬을 사용하게 하는 점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리그인 선조의 심판리그도 성역리그나 군단, 시련리그만큼 재미있는 리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직업이 12개! 전직이 36개!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지는 빌드 스케일이네요
조금 늦어지더라도 더욱 완성시켜 출시하려는 노력을 응원합니다

이번 3.22 선조들의 심판 리그도 재밌게 즐기려고 합니다
치프틴 개편 기대 중이에요. 완전 기대 중이에요!
poe를 결합리그에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영상 공개 당일은 그 어린시절
좋아하는 게임을 기다리는 것처럼 가슴뛰고 두근거리더군요
사실상 확장팩이라고 해도 무방하지만 직업, 기술, 액트 전반적인 모든것이 바뀌어서
poe1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줄거라 확신합니다.
꽤 오래 개발했고 아직 1년이나 남았으니 더더욱 미흡한 부분 보강해서 들어올것은 당연히
기대되는 부분이고 한시즌은 poe1 한시즌은 poe2를 할 수 있다는건 생각지도 못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선조리그는 매우 흥미로워보여서 선조리그 그리고 그다음리그 그렇게 즐기다보면 결국 poe2에 가까워지겠네요 여러모로 이번해는 희비가 갈리는 리그들이 많았는데
poe2 오픈 전까지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는 리그와 함께할 생각에 또 두근거립니다.
성역리그부터 안정화를 거치면서 새로운 유저분들도 많이 오고 있는데
arpg게임의 가뭄기에 다시한번 poe가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POE2의 경우, 보스전은 엘든링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걸로 보이네요.
구르기를 잘 활용해야겠더군요.

POE 모바일의 경우는 아직 더 수습해야 할 것들이 많아 보입니다.

POE 3.22의 신규 컨텐츠는 오토체스나 도타를 떠올리게 하더군요.
역대급 접속률을 기대하면서 컨텐츠도 기대가 됩니다.
특히, 성역이 돌아온다는 게 더 기대되네요.

그리고 내년 6월 7일로 예정된 POE2 클로즈베타는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GGG 더욱 번창해라~
구 엑스박스 패드로 즐기고 있습니다.
예전에 국내 서비스 이전에도 해보고
국내 서비스 시작하고 해봤는데
짧게 하다 그만두었습니다.
패드가 지원 된다는 소식을 늦게 듣고 시련 리그부터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다가 마우스로 하는 것 보다
액션감 같은 것이 훨씬 좋습니다.
패드 강력 추천합니다.
이번 엑자일 콘을 보니
보다더 액션 컨트롤을 더 강화한다고 하니
정말 기대됩니다.
빌드도 중요하겠지만
상당부분 컨트론이 숙련되면서 느끼는 성취감도 있을 것 같아
기대 되네요 베타라도 나오면 신청해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게임패드 강추 입니다.
POE 화이팅
이벤트같은건 난 잘 모르겠고 poe2 빨리 '해줘' 현기증난단말이에오
성역 적용!!!
3신기로 하고싶은 모든 빌드를 1딥으로 가능!!!
즐거운 리그가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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