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자일콘 기대평 이벤트 안내

참 신기한 게임이에요.
막상 시작하면 별로 오래하지 않는데...
시작 전에는 항상 설레이는 게... 참 희한해요. ㅋㅋ
아무튼 이번 시즌도 기대됩니다.
트위치 아이디 만들어서 연결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눈알날개랑 심쿵포탈 받았움
엑자일콘을 트위치와 유튜브 동시에 틀고
시청했었네요

POE2를 내후년(?) 기약한다는 생각에 슬프지만,,
[신규직업 & 3가지 전직, 기깔나는 그래픽 최고최고!!]

곧 나올 선조들의 심판도 너무너무 궁금해서 열심히 달릴예정이에요
스트리머분들꺼 참고하면서![비누 엠피스 피쓰]



빡빡이 화이팅 개발자분들 화이팅


거울먹게 해주세요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UVhiazy_hvi4wOU0CFT3cE0red6-68m_?usp=sharing
매우 매우 기대됩니다. POE2, POE1 둘 다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요.

Go GGG!!!!!!!!!!!!!!!!!

Go Kakao!!!!!!!!!!!!!!
이번시즌도 달려보즈아ㅏㅏ!!!!
기대반...우려반...
3.22시즌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스타터 연습중입니다 ㅎㅎ
POE1과 2를 나눠서 운영한다는게 정말 기대됩니다. 1에서 느끼지 못한 비슷하면서 다른 방향성도 기대되구요. 1을 계속 운영한다는게 보존시켜준다 배려해준다라는 느낌도 들어 좋았네요. POE2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오랜 기다림만큼 재미있는 poe2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어릴 적 방학을 기다리는 마음과 같이 설레는 게임은 poe 뿐이예요.
매 시즌초 밤잠을 설치게 하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재밌는 게임으로 남아줬음 합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이 카카오에서 2019년 여름 3.6 군단리그부터 런칭을 시작하면서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되엇엇는데 어느덫 벌써 4년이 흘럿습니다.
변형시즌때 엑자일콘으로 처음알게된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존재... 언제 오픈하나 친구들과 기대도 많이 하고 그저 마냥 기다리고만 잇엇는데...
이번에 열린 엑자일콘으로 예전보다 많이 발전된 모습과 새로운 정보들로 또 다시 새로운 기대를 불러일으키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번 엑자일콘이 열렷던 새벽 앰피스님과 비누님 그리고 통역사분이 아주 잘 해주신 덕분인지 더 더욱 이번 "선조들의 심판리그"와 "패스 오브 엑자일2"가 더 기대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아쉽지만 생각보다 조금 늦게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오픈 할 것 같지만 그게 뭐가 중요하겟습니까?ㅋㅋㅋㅋㅋ 여전히 패스 오브 엑자일1은 건재하고, 또 이번에 열리는 선조들의 심판리그는 너무너무 기대 되고, 또 이전보다 더 많아진 유저들의 유입이 예상되서 더 기대하고 고대하는 중입니다!
4년 넘게 이 게임을 해오면서 느끼는 패스 오브 엑자일은 "지나온 날보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엑자일콘 생중계로 고생하셧을 앰피스,비누,통역사님들과 카카오 제작진분들도 고생많이 하셧고, 앞으로도 응원하겟습니다!!!!
한 문장으로 말해서,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를 정확하게 실현한, 찐너드들의 걸작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디아2로 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poe까지도 정말 갖은 뚝심과 철학을 갖고 걸어왔는데, 이젠

이쪽 장르의 왕이 된 것 같습니다.

게다가 POE2는 뭔가 POE1에서 조금씩 아쉬웠던 부분들을 기초부터 싸그리 뒤엎어서 만든

게임 같아서 더 맘에 드는 것 같아요.(점유 시스템이나, 한 스킬로 고정되는 진부함, 원소 하나만 사용하는 제약 등등)

보여준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 몹팩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 들긴 하지만, 찐 겜잘알 너드들의 뚝심과 방향성을 믿습니다.

내년 혹은 내후년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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