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자일콘 기대평 이벤트 안내

POE2 일단 그래픽적인 향상부분이 너무 기대되고 빨리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배 선창 아래에서 캐릭터 선택하던 시절부터 조금씩 했는데 게임이 참 많이 발전했군요.

POE가 한국 대세 게임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헐어 문들어질 정도로 물고 빠는 댓글처럼은 작성 못하겠고 토치라이트, 울센, 디아4 하다보면서 poe를 더 갈망하게 되는 건 있습니다. poe2 당연히 기대했으나 4년전 엑자일콘과 비교했을 때 방향성이 상당히 달라진 것에 아쉬움도 있지만 1,2는 게임이 다르듯 좋아하는 부류도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추신) 해외결제가 안 되니까 문화상품권이라도 던져 주십쇼. 신봉자 서포터 팩은 못 참겠습니다.ㅋㅋ
매번 새 시즌이 오면 참가하고있는데 이번시즌은 제가 좋아하는 오토체스류가 가미된 시즌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항상 시즌마다 컨텐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밀리 상향좀
poe2가 나온다고 해서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엑자일콘을 보다가 몽크가 보스에게 죽었을 때 보스피가 도로 만피가 되는 것을 보고 poe1에서와는 많이 플레이가 다르겠구나 느꼈습니다. poe1 때와 달리 무기 스왑이 더 필요해지고 패시브도 무기에 따라 다르게 찍을 수 있는 것을 보니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다르겠더군요. 원버튼 플레이 보다는 이런저런 스킬을 많이 활용하게 게임을 만드려고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화폐도 지금과는 다른 골드가 적용되는 것을 보니 poe2의 경제 메커니즘이 어떻게 굴러갈지 기대됩니다.
캐릭터도 무려 36개의 선택지가 생기다니 한 번씩 플레이 해 보는 것 만으로도 오래오래 해 볼 수 있겠네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데 내년 6월까지 기다려야 클로즈베타라니 그 점은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시즌도 이제 곧 돌아오겠네요. 시련리그를 재미있게 플레이 한 사람으로써 선조들의 심판 리그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역리그도 게임 플레이에 포함된다고 하니 여러모로 즐길 거리가 많을 것 같네요.
심판리그에서의 문신도 활용도가 높을 것 같고 징조 아이템도 어떤 것이 생길지 기대 됩니다.
앞선 2개 리그 재밌게 했었는데 새리그 너무 기대됩니다.

4달로 바뀐게 너무 체감될정도로 기다렸어요

디아4로 상처받은 마음 새리그에서 풀겠습니다.
제가 애정하는 치프틴이 개편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조들의 심판리그는 너무 기대되네요 얼른 하고 싶다 poe2는 디아4에 데여봐서 그런지 기대보단 우려가 큼 최적화는 잘되었을 것인가 몹팩도 지금 당장은 적어보이고 물론 신규 클래스와 새로운 스킬과 보스는 매력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확실한건 이제 핵슬 장르 정점은 poe임 오픈날까지 기다리는게 힘들다
삼한제일검#3780 님이 2023. 8. 10. 오전 8:52:04에 마지막으로 편집
너무 오래 기다려서 몸에 사리가 생기겠습니다.
유배자들은 고독이 기본 소양이겠지만,
저는 고독을 즐기지 못하고 poe와 함께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네요.
제가 이 게임을 너무 재밌게 즐기고 좋아해서 뉴질랜드로 이민가고 싶어요.
내적 친밀감이 너무 많이 쌓였거든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빡빡이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아무튼 빨리 새 시즌을 하고 싶어요.
poe 2도 빨리 해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크리스.
이상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개념빙시의 편지 올림.
내년 언제 와요. 현기증 날거 같아요
미러 먹고 싶어요
무엇보다 카카오게임즈에서 번역해주고 서비스 해줘서 고마움

요번 시즌도 많관부!!!

poe2도 부탁해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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