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오브 엑자일 2 얼리 액세스 출시 이벤트 안내

POE2에서도 1과 마찬가지로 우버 혹은 우버우버 컨텐츠를 출시할 계획이 있나요?


행사 가고싶어서 바로 480팩 질렀다.. 드가자잇
POE1이 한국에 정식 발매되면서 한글화가 이루어진 것은 좋았지만, 음성은 여전히 영어로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POE2에서는 한국어 음성 지원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POE1에서는 마우스 좌클릭은 이동키 이외의 액션을 할당해도
이동키 우선적으로 움직이고
(ex. 스킬을 할당하면 적 몹을 클릭하기 전까지는 이동키로 작동)


스킬 단축키를 할당 할 수 있는 갯수도 상당히 적은데
(ex. 지정스킬 15개(마우스2, 키보드13)



POE2에서는 마우스 좌클릭에 이동키 이외의 액션을 할당할 수 있을까요?
(ex, 좌클릭에 스킬을 할당하고 이동키를 w에 놓는식의 변경)

그리고 스킬 단축키 할당량이 늘어날 수 있을까요?
Gyagyamon#3744 님이 2024. 11. 24. 오전 12:11:16에 마지막으로 편집
엑스박스로도 플레이하는 유저로서 패오액2 콘솔 버전도 잘 준비되고 있나요?
패오액1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점은? 다른점은? 궁금합니다.
보스에 신경 많이 쓴 모습들을 보고 변형이 생각나던데 혹시 변형은 2에 도입될 계획이 있나요
POE 기존 베타 때 (2011년도)부터 POE를 계속 지켜봐오며 오랫동안 POE 를 사랑해온 유저입니다. 우선 POE 와 같은 게임을 개발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POE 덕분에 저 또한 게임 업계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POE 와 같은 대단한 게임 속에서도 개발사의 고집이나 신념 같은 것들이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아이템에 무게감을 주려면 아이템을 플레이어가 스스로 집는 액션으로부터 비롯된다.) POE2 를 개발하면서도 개발사의 신념같은 부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해당 신념들이 모든 유저를 만족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해당 신념을 정할 때 또는 다수의 유저를 만족시키는 아이디어를 정할 때, 해당 아이디어를 결정하는 본인만에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
그런 것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게임을 제작할 때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지 궁금합니다.
보스 잡다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잡아야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보스 전투 시작 전 대사들도 다시 들어야되는걸까요
얼리에서는 전직을 3가지 방법중에 2가지중에서 할수있다고 했는데 4차전직은 또 맵핑 도중에 할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3차전직은 액트4~6사이에 할것 같은 느낌인데 이번에 액트4~6이 없는데 어떤식으로 3차전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위치 남은 전직이 오컬티스트라는 소문이 돌던데 네크로맨서는 전직 직업중에 없는지 궁금합니다.
poe1에서는 필수적으로 다양한 외부프로그램들이 요구되었는데
poe2에서도 요구되는지 아니면 그러한 외부프로그램의 기능을 포함되어
편의성 부분이 개선되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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