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자일콘 기대평 이벤트 안내

알람 걸어 놓고 엑자일콘 실시간으로 시청했습니다.
드디어 재밌는 게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엄청 기대가 됩니다.
다음 주 토요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POE2 많이 기대되네요. 빨리 베타 때 해보고 싶어요.


GGG, 카카오게임즈 모두 화이팅 입니다!!
poe2 그래픽이 깔끔해진 느낌? 또 스킬 사용 시 무기 자동 스왑에 패시브 또한 바뀌고, 암튼 새로움. 그래서 더 기대되는 듯하고, 잘만 나오기를.
3.7부터 3.21까지 매 리그 항상 기대하고 많이 즐겨왔습니다

곧 다가올 3.22도 정말 재밌어 보이네요

리그 컨텐츠가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 리그인거 같습니다

다가오는 메니페스토와 새 시즌을 응원 하고 기대하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GGG !!

P.S POE 2 또한 화이팅 !!!
시련 리그도 재미는 있었지만 4달은 살짝 긴 느낌이었는데...
3.22 선조리그는 정말 어메이징 하네요.
성역이 다시 나온다는게 제일 반갑네요.
그 외 문신이나 기타 아이템들까지 자세한 작동 메커니즘은 아직 모르겠지만 너무 기대가 되네요.
POE 2는 글쎄 나와봐야 알겠네요.
새로운 직업군이 생긴다는 것 하나는 일단 맘에 드는데...
그 많은 패시브와 전직노드들을 생각하면 머리가 좀 아파오는 것도 사실이네요...;

얼렁 나와라~선조리그!
POE2는 너무나 기대됩니다. ㅎ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지가 느껴지네요ㅎㅎ

현재의 POE로 매시즌 시작할때의 기대감은 너무 기분 좋습니다.

특히 첫날 출발하며 전체창에 올라오는 채팅이며 분위기며
소풍 전날 기다리던 들뜬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이번리그도 흥해서 유저들 유입도 만아지고 게임이 더 성장하길 바랍니다.

게이머 비누님과 엠피스님의 깔끔한 분석도 너무 좋습니다!! ㅎ
디아을 발고 ㄱ ㅏ ㅈ ㅏ ㅎㅎ GGG
벌써 시작한지 군단때 새로 카카오에서 지원을 한다고 했을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매우 재미나게 하고있습니다. poe2같은경우 오래전부터 계속 글이 올라오고 정보도 올라왔지만 이번에 엑자일콘에서 영상과 정보를 보고 더욱 하고 싶은 기대를 가지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1과2 따로 시즌이 열린다는거를 보고 진짜 1년내내 더욱 재미나게 즐길수 있을꺼 같아 매우 기대가 되고있습니다. 곧 새 시즌인 선조도 열리는데 재미나게 즐기고 내년에 있을 poe2베터 서비스가 기다려지는 같습니다. 카카오게임즈도 앞으로 좀더 좋은 정보와 이벤트등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게임 시즌이 발표되면, 많은 팬들은 그것을 기다려왔던 만큼 설레고 기대합니다. 새로운 콘텐츠, 아이템, 스토리, 그리고 게임 시스템의 변화는 항상 플레이어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며, 게임의 재미와 흥미를 높이는 기회가 됩니다.

새 시즌을 시작하면, 먼저 새로운 콘텐츠와 기능들을 경험해보는 것이 무척 흥미로울 것입니다. 새로운 지역, 몬스터, 보스, 아이템, 그리고 어떤 변화가 게임 플레이에 추가되었는지가 궁금할 것입니다. 또한, 개발자들이 게임 밸런스 조정을 어떻게 했는지를 확인하며, 이에 따른 전략과 빌드의 변화도 주목할 만합니다.

게임의 스토리나 lore 역시 새로운 시즌에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전 시즌에서 이어진 스토리의 진전이나 새로운 이야기 선을 따라가며 게임 세계의 더 깊은 부분을 탐구하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더 깊이 있는 스토리 요소는 게임 세계에 몰입감을 높여주며,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게임 세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게 만듭니다.

게임 커뮤니티 역시 새로운 시즌을 맞아 활기차게 활동할 것입니다.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토론, 전략 공유, 퀘스트 해결 방법 공유 등이 커뮤니티 내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이런 활동은 게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즌은 게임 경험을 계속해서 다양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팬들은 이를 통해 게임의 재미와 긴장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열정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심판 리그 이번에 복귀하려는데 재미있어 보입니다. POE2도 정말 기대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POE2가 더 기대됩니다. POE를 많이 즐기고 배워서 POE2에서도 잘할수 있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E 2 빨리 할 수 있게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POE 1은 뭐 잘 만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POE에서 오토체스!

GGG 머멘(머머리 아멘)
드디어 엑자일콘 라이브 스트림을 공개하는 날이 왔다. 그저 앉아서 영상을 보는것인데도 기대감에 가슴이 뛰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날 엑자일 콘은 그런 내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다.

Poe2 시연 장면은 그래픽이 1보다 더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모션이 돋보였다. 캐릭터들 마다 Poe1과 비교해 어떤 식으로 달라졌는지 비교하는 맛이 있었다. 특히 몽크라는 근접 캐릭터가 내 시선을 잡아끌었다. 스타일리쉬하게 몬스터 사이를 누비며 스킬 연계를 쏟아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게다가 시스템적으로도 패시브 변경에 무기 자동 스왑 등 많은 변화가 있다고 하니 poe2 오픈까지 아직 많이 남았다는 사실이 뼈아프게 다가올 정도였다.

그리고 그런 내 마음을 달래주기라도 하듯이 새로운 리그인 선조들의 심판은 충격적인 정보를 담고 있었다. 잠시 우리의 곁을 떠나있었던 나발리와 실버코인의 리뉴얼, 토너먼트 형식의 새로운 리그 컨텐츠. 모두 좋았지만 무엇보다 나를 흥분시킨 건 치프틴의 리뉴얼 소식이었다.
드디어! '선조' 리그라는 새 리그 이름에 맞추기라도 한 것일까 그동안 점유율 1퍼센트도 나오지 않는 긴 모멸과 핍박을 견디고 드디어 치프틴이 날개를 단것이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열렬한 신봉자 서포터팩을 구매한 뒤였다. 마치 학교 다니고 있을 시절, 수학여행을 앞에 둔 느낌이다. 다가오는 3.22 선조리그는 더 강력한 선조들의 축복으로 무장한 치프틴과 함께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게임을 만들어준 GGG 그리고 국내 유저들한테도 이런 게임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준 카카오게임즈에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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