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자일콘 기대평 이벤트 안내

3.8리그부터 시작해서 벌써 3.22까지 왔네요

엑잘콘 보면서 확실히 내가 하는 게임이 발전하는구나 (두세번은 넘어졋지만)
생각하면서 다음리그도 기대되고 엑잘2도 기대되네요

하는 게임이라곤 엑자일뿐이지만 엑잘2도 나오면 리그만 안겹치면 1년내내 엑자일하면서 즐길수 있는 취미생활이 되겟네요

내년에 하는 베타의 엑잘2도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며 선조리그도 즐길준비 할게요

아직 10일정도 남앗는데 어서오라구
재밌겠다
엠피스님이랑 비누님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엑자일콘이었습니다!!
다음 시즌과 엑자일2 모두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참을 수가 없네요!
드디어 치프틴의 리그가 온것같아 기쁩니다!
정말 두근두근하며 새벽에 알람듣고 일어나서 친구들이랑 소리지르며 봤는데, 아직까지도 가끔 보며 그 두근두근함을 느낍니다.
엠피스님과 비누님이 함께 해주셔서 더 재밌었고 너무 기대되게 만들어서 3.22까지 참을 수가 없네요!
1일차 2일자 엑자일콘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기대가 많이되네요

곧 출시되는 다음리그도 재밌는 리그가 되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핵앤슬래시는 poe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poe2에는 드루를 비롯해서 다양한 직업이 나오네요! 달라진 시스템도 너무 기대됩니다.

사실 위 두 영상은 정말 많이 돌려봤습니다. 빨리 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어요ㅋㅋ 제가 하고 있는 게임이 새롭게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니 기분도 좋네요^^

다가오는 새 리그 선조들의 심판도 오지게 달려볼 생각입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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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가 핵앤슬래시의 1인자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에 너무 기뻐서 삼행시를 만들어보았습니다..씨익

P : Poe의 유일한 대항마는

o : o(오)직 poe2 뿐이다.

e : e(이)런 갓겜을 한글화 서비스 해주시는 카카오(다음)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오래 서비스 해주세요!!! 제발!!!

평소 피오이를 해왔었는데 이번 3.22는 뭔가 더 큰 기대를 하게 되네요
전 리그가 4개월이 넘는 시간이라 그런지 더욱 더 기대하게 됩니다
군단부터 카카오와 같이 한 시간들 어느새 다른 게임들이 수두룩 하게 나왔지만
언제나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패스 오브 엑자일
내년에 2가 나온다고 이야긴 하던데 그 전까지 쭉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접하고 디아블로4보다 재미있어서 계속 개임하고있습니다.
2편 너무 기대되네요!
POE1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의 POE2, 개발 영상이나 테스트 영상만 보다
직접 플레이 시연 영상까지 보니 더 기대가 되네요.

처음 POE2의 영상을 보았을 때 플레이 스타일이나 방식이 1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라
이걸 어떻게 해결할까 했는데 완전히 다른 두 개의 게임으로 낸다니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짧으면 3개월에서 길면 4개월 이상 이어지는 POE 시즌제 특성상 한두달이 지나면
유저가 많이 줄어들어 아쉽곤 했는데 그 사이사이를 POE1과 POE2가 서로 상호보완 하며
1년내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3.22시즌은 많은 패치가 있을 것이라고 들었는데 직접 보고나니 더욱 다음 시즌이 기다려 집니다.

특히 토너먼트라는 독특한 방식을 핵앤슬래시 장르에 녹여 색다른 재미를 줄 것 같아 기대되고, 사라졌던 실버코인이 선조들의 심판에 참가하는 화폐로 사용된다니 예전 생각도 나 재밌고 신기했습니다!

고유아이템이나 신규젬, 돌아온 성역도 기대가 되지만 가장 주의깊게 봤던 건 문신과 징조 입니다. 패시브 스킬을 다른 노드로 바꾸는 것을 문신처럼 새기는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고 플레이어가 인벤토리에 들고 있지 않아도 작동되는 징조라는 방식도 정말 재밌어보이는 아이디어 같습니다.

하루빨리 3.22 선조들의 심판리그와 내년 POE2의 테스트에 참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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