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자일콘 기대평 이벤트 안내

3.22 선조리그 흥하길 기원합니다
가디언과 치프틴의 직업균형개편 기대됩니다.

I'm your man.
4년 만에 열린 엑자일콘
POE2, 선조들의 심판, 징그러운 드롭스까지
그저 갓빡이
10월 출산을 앞둔 가장으로써,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리그네요 ㅎㅎㅎ

와이프님과 함께 지난 몇년동안 열심히 즐겼었는데 ,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즐겨보겠습니다!

이벤트 당첨되면 곧 태어날 딸과도 poe4 를 할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PoE4 너무 기대되요!
진짜 기대됨ㅋㅋㅋ 이번 시즌 성역 컨텐츠 + 오토배틀러 장르 + 핵슬 완전 기대됨!!

POE 1,2 무한으로 즐길 생각하니까 설렌다!!
스트리머 두 분 모두 평소세도 애정하는 분들이라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 분들도 엑자일콘 현장과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POE2 신규 도입되는 시스템 등이 POE1과는 상이한 부분들이 있어 신선하고 기대됩니다만
너무나 먼 일인게 아쉽네요

POE2 를 즐기는 날이 얼른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전까진 POE1 로 재밌게 즐기고 있어야겠네요
두근 거리면서 봤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새로운 느낌의 poe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디아블로4의 스킬과 모션의 한계,
핵엔슬래시에 대한 아쉬움을 매워줄 수 있는
새시즌까지 기대감이 최고조로 격양됩니다.
카카오게임즈가 없었다면 국내에서 poe를 즐길수 없었을것입니다.

핵앤슬래시 장르가 국내에서 인기가 없는 종목중에 하나이고 기업의

큰 수익을 가져다 주는 종목이 아닌데도 서비스를 해주는 갓카오게임즈

매 시즌마다 영문으로 된 패치내용 및 업데이트 공지사항을 전부 한글화 하며

유저들이 정보를 좀더 쉽게 파악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이번 선조리그 패치내용 또 주말껴서 월요일 오후쯤에

번역 올라오면 그땐 좋은말이 안나갈꺼 같네요 8282문화의 선도주자 이자

시발점인 국가에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3년만에 코로나를 극복하고 열려서인지 더욱 더 간절했던 엑자일콘 소식이었습니다. 일면식없던 나와 이야기를 나누며 깔깔거리던 비누님과 엠피스님의 중계가 참 신선하면서 능숙한 진행에 맘이 편안해 지는 기분이었습니다. POE1은 앞으로 기대해볼만한 점이 많습니다. GGG는 앞으로 POE2와 컨텐츠 난이도를 차별화 하여 이원 운영하려한 선택자체는 맞아보입니다.
1의 지금까지의 운영으로 볼때 2도 1못지않은 훌륭하고 만족 할 만한 운영을 해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의 콘텐츠가 점점 깊어지는게 단점이면서 장점인데요 많은 분들이 결국은 poe1의 재미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e2는 1보다 더 많은 캐릭터 듀얼레이어 패시브 스킬 시스템 새로운 젬링크 시스템과 아이템 시스템등이 매우 기대됩니다. 많은 유배자들이 오랜 방황끝에 레이클라스트에서 진정한 재미를 느끼기를 기원하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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