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자일콘 기대평 이벤트 안내

너무나도 오래 기다렸습니다! 3.22 신규리그도 너무 기대되지만

poe2 도 기대가 됩니다!

어서 빨리 나와서 poe1 과 poe2를 번갈아가면서 할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POE에 진심인 두분이서 중계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2019 엑자일곤때는 POE2 하나로 간다고 했는데 POE 1과 2를 동시에 운영해서 1도하고 2도하고 두가지를 다른방식으로 재밌게 즐길수 있다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12개의 직업이 얼마나 재밌을까 벌써부터 설레고 아직 많이 남았지만 다가오는 3.22도 플레이하면서 앞으로의 시즌을 즐기다보면 금방 베타기간이 오지않을까 싶네요. 밀리성애자로서 개인적으로 POE2에서 워리어 너무 기대됩니다
POE를 계속해서 즐기고 있는 유저로서 POE2는 원래 확장팩 개념으로 소개했었는데 이번 엑자일콘에서 별도의 게임으로 나오는걸 보고 GGG의 야망을 느꼈습니다.
호불호는 갈릴수있는건데 두개의 게임이 다른방향성을 가진걸 보고요,,, 모두를 데려가겠다고 선언한것처럼 보였습니다! ㅎㅎ
POE2는 아직 멀었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이번 3.22 시즌 너무 기대됩니다! 항상 컨텐츠가 새로워서 할때마다 몰입이 되네요
핵엔슬래시 장르가 마니악한 장르인지라 앞으로도 번창하길 바랍니다.
엑자일 콘에서의 6할 이상 내용은 디아블로를 우리게임이 이겼다! 라는 뉘앙스를 풍기는군요

POE2는 아직 개발단계라 보여준게 많이없어 아쉽습니다
하지만 1에서 재밋게하고있으니 딱히 생각할건없군요


POE1 과 2는 안합치고 따로 하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3.22 시즌 엑트1장부터 타뷸라 먹고 가자잇 ㅡㅡㅡㅡ!
지금까지와는 다른행보로 이어지는 패스 오브 엑자일2의 모습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특히 그래픽과 액션은 기존 패스 오브 엑자일 에서 볼 수 없는 모습들이 많았습니다.
아직 긴 개발기간이 남았지만 좀 더 다듬고 잘 정돈되어 정말 인생게임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카카오 게임즈 관계자 분들께서도 언제나 패스오브엑자일 과 한국유저를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란 사람에게 있어 주말이란 늦잠이라고 할 수 있다.

주말은 늦잠을 잘 수 있어서 의미가 있는 것이고

늦잠을 잘 수 없는 주말은 평일과 같은 것.


그러나 3개월 또는 4개월마다 내 주말을 의미 없게 만드는 그놈이 있다.

빡ㅃ..아니 크리스 윌슨과 그의 패스 중의오브 엑자일..


지치고 무더운 올여름의 진정한 오아시스 3.22 시즌

불안한 미래 속 한 줄기 빛 POE 2


무사히 내 곁으로 와주길….
Albothyl 님이 2023. 8. 9. 오전 9:37:38에 마지막으로 편집
지리고 오지고 레릿고..
요새 할 게임이 없다가 액자일콘을 보고 새로 시작하고 있는데요.
새 리그가 빨리 왔으면 좋겠고 아직 잘 모르는 뉴비지만
새로운 리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앞으로 더 신경 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크하하 대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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