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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주신거 보니 POE2 빨리 해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ㅎㅎ
우와 신난다
드롭스 1개도 못받음 정말 개같아요
달라진 그래픽과 캐릭터연출 그리고 세심하게 표현퇸 타격 모션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도입된 스킬홈 시스탬과 버프 등 와우~ 정말 기대 되는 POE2 ~
하지만 POE1또한 그래픽 상향 으로 돌아온다니 기대 안할수가없내요 과연 이모든 시스탬이 어떻게 조화을 맞춰나갈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많은 변화와 또그것을 즐길 유저들의
교감이 엄~청 기대됨니다 ^^
엑자일콘 보고 너무 기대됩니다. 어서빨리 다음시즌과 엑자일 2를 즐겨보고싶어요.
엑자일 콘을 보고 poe의 열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oe2 가 너무 기대가 되며,

다음 리그는 더 재밌는 리그가 되길 기대합니다.
엑자일의 게임성이야 흠잡을때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곧 다가올 3.9시즌 그리고 엑자일 2..엘자일 모바일 까지 즐길 컨테츠도 꾸준히 준비되어 있더군요..게다가 그래픽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서 눈까지 즐거워 질것 같습니다..다만 초보자들이 진입하기엔 알아야 할것들이 너무 많다는 점...홈페이지의 게임정보가 부실 해서..자료를 찾으로 까페나 외국사이트를 왔다 갔다 게임 말고 허비하는 시간이 많고 정보를 찾아 보기도 힘듭니다..최소한 스킬,고유아이템,버프,디버프에 대한 설명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그리고 엑자일도 RPG인데 스토리의 흡입력이 너무 떨어집니다...액트를 밀때 제대로 스토리를 읽어 본적이 없습니다..그냥 말로만 그것도 외국어로 나오니 집중은 커녕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더군요...중간 중간 스토리 애니를 삽입해서 스토리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9 시즌을 보니 12월 14일이 벌써 기다려지고 엑자일2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빨리 즐겨보고 싶네요
이번 엑자일콘 잘 봤습니다
신규 스토리와 엔드게임 보스 나오는 부분에 상당히 관심이 갔고
고급형 보조젬 등장으로 딜이나 유틸성이 부족해 외면받던 빌드들도 조금은 숨통이 트일듯

변형리그는 일단 공개된 부분만 보면 좀 단조로워 보이는데
다음달에 열리고 나면 안 보여준 무언가가 더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이번 3.9 와 4.0 모바일 모두 지켜보면서
실제 플레이영상까지 정말 현재까지 너무 안타까웠던
엑트문제와 맵핑의 보스 엘더가 정복자5명으로 바뀌는
확장팩을 눈으로 생방송으로! 확인한걸 너무나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또 4.0 시작 할때 목메달리며 한명만 따로 빠지는식의 스토리대로의 연출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메타모프시즌 너무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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