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엑자일콘 모든 것! 엑자일콘 한눈에 보고 아이템 받아가자!

꼭 보고 싶었는데 카카오에서 번역 방송을 해주니 더 재밌게 볼수있었습니다
감사
게임에 대한 업데이트 계획 미리 볼수 잇어서 좋앗습니다 기대감 ㅎㅎ
부담 없이 즐길수 잇는 엑자일 앞으로도 유저의 좋은 피드백과
버그 해결[자세한 공지]등 운영 서비스 측면에서도 좀 더 발전햇으면 좋겟습니다
지금도 재미있게 하고있지만
모바일로 나온다니 더더욱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poe 파이팅!!
poe2 엄청 기대됩니다 ㅋㅋ 한국 중계방송은 물론이고 본방도 전부 봤어요
그래픽 개선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유일하게 불만이었던 부분이라
개인적으론 5장 키타바 스피드런이 재밌었어요
정말 엑자일2, 엑자일 모바일, 엑자일 4.0까지. 너무 기대됩니다.

모두할려면. 좋은게임은 다 같이 해줘야죠..

내년에는 한국에서 행사진행했으면 합니다.

내년에는 한국에서 꼭 다시 뵈요.
3.9리그도 매우 기대되고 패오엑2도 정말 기대되네요!!
솔직히 디아블로4 기대됐었는데 엑자일콘 보니까
poe가 훨씬 낫겠다는 생각했습니다.

디아블로가 추억의 게임이라면

poe는 앞으로 할 게임이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기대됩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POE 엑자일 콘 너무나도 재미 있고 흥분하면서 봤습니다. 빨리 나오길 기대하며
그런데

말이 좋아서 소통:>
3.7~8 시즌을 너무 시간가는지 모르고,
열정이라는것이 생길정도로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이 3.8 진행하면서
내가 생각한 플랜으로 목표를 정하고 게임에 임했지만..
이게 군단시즌에 시작해서 그런지 3.8이 너무 더디고 답답하고
지도구해서 투자도 해봤지만 손해만 막심하고 해서 챌린 지도만 쓰고 더이상 진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었다는 아닙니다.
역병지도를 풀어준것도 아니여서 드랍율이 낮다보니 친구들이랑 그냥 이런게 있다 보여주는 것 이외에는 플레이를 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3.9시즌도 스포를 봤지만 핵엔슬러쉬가 맞나? 싶은 모드지 않나...생각이 들었습니다.
4.0과 poe2가 기대가 되지만 다음 3개월 ...
직장인들에게는 게임 이해하고 여유가 없기에 핵엔슬에 맞는 프래쉬한 모드나 토벌,학살등 즐기기 쉬운 장르(ex 겁쟁이의 시험(The Coward's Trial) 저주받은 지하실 지도(Cursed Crypt Map) 같은 웨이브 컨텐츠 및 3.7시즌 돌기둥 컨테츠가 핵엔슬의 취지가 제일 맞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솔찍히 랩100찍는건 화폐소모만 한다면 누구나 할수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정예보스 레이드같은 파티원들과 같이하는 하드한 컨텐츠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픽 효과도 좋고 변신 그리고 연결스트레스도 없어지는거 같아 좋긴한데
이 구린 컴퓨터로 어디까지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ㅎㅎ;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중계진 분들이 한국어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도 편했어요!

게시판 글 신고

신고 계정:

신고 유형

추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