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엑자일콘 모든 것! 엑자일콘 한눈에 보고 아이템 받아가자!

모든 컨텐츠의 연동과 업그레이드 된 유저 편의 시스템... 전율이었습니다.. 그 어떤 게임도 지금의 패스오브 엑자일만큼 유저와 같이 소통하며 발전해 나가려는 시도를 하지는 못했던거 같습니다. 정말 많이 기대되고 설래네요. 대단합니다. 카카오게임도 이 게임 회사의 좋은 컨텐츠를 유저와 소통하며 같이 윈윈할수 있도록 더욱 정진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새벽부터 생중계로 봤습니다
poe2가 굉장히 디아2같네요 디아4보다도 더 다크한 느낌
기대~
주말 이틀 내내 시청하였지만 영어로 말하다 보니 무슨 내용이 핵심이었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하이라이트를 보니 한번에 이해가 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9도 좋지만 4.0, 즉 엑자일2 영상을 보니 벌써부터 설레이는 것이 1년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네요. 요새는 자주 못하고 있지만 엑자일을 2013년때부터 즐겨한거 같은데 엑자일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한글화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카오와 함께 쭉- 오래오래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엑자일콘 다녀왔습니다!
처음 하는 엑자일콘인 만큼 기대를 하고 갔는데요!


입장전에 엑자일콘 티셔츠가 인상적이였어요.
음..엑자일콘 포탈도 사용 하려고 하는데 오..포스가 장난 아니더군요.


입장후 제일 인상적이였던건 동물로 변신하는거였습니다.
그 장면이 나오는순간 사람들이 으우아아아아아아!!!!!!!!!!!!!!!!!!!!!!!!
캬 뉴질랜드 가는길에 팬티를 많이 준비한게 도움이 될줄이야 ㅋㅋㅋ


그 후 저는 엑자일콘 컨벤션센터 안의 카드게임에 열중했습니다.
처음주는 가방안에 7장정도의 랜덤카드로 시작해서
다른 스테프들이 몬스터이며 카드게임을 하고 이기면 새로운 카드를 얻는 방식인데요!


크리스님이 쉐이퍼라고 하니.. 게임 감성을 건드리셨기에 시작했지만
엄청 고통 스러운 크래프팅 제작대를 40동안 줄서서 제작 해야하고 고생해서 계속했지만
둠피스트 2소켓 얻는걸로 저에게 모든 무기가 파괴되어 진행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둠피스트 카드는 모니터에 꼽고 엑자일 플레이하는걸로 만족 하려고 합니다!


이 하이라이트 영상 정말 엑자일콘에서 제일 환호하던 영상을 뽑아 올려주셨네요!
통역사분과 함께 했지만 여기서 이렇게 해석하며 들으니 더 보기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될 POE를 보면서 오래갈 게임이구나 하길 잘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홈페이지도 더 발전할것이고 앞으로도 기대하며 즐겨보겠습니다!










4.0업데이트가 진짜 기대되네요
빨리 제 손으로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4.0에서 기존 유저를 위해 창고구 유료 아이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스켈 시스템의 변화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진정으로 게이머를 위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만에 집중력있게 겜을 즐기고 있습니다...

마눌 및 애들한테 엄청 구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2가 나온다니요 ㅠㅠ

나이 50까지는 충분히 즐기겠네요 ㅋㅋㅋ
우선 4.0 이 아니라 패스오브엑자일2 라고 나와서 좀 놀랬습니다.

그만큼 많은 것이 변화한다는 것이겠죠.

가장 눈에 띄는 게 그래픽을 많이 개선했고

아이템에 스킬젬을 장착하는 게 아니라 젬 자체에 홈이 있는 것도 신기하네요.

하나의 키로 모든 오라를 켤 수 있는 것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변신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바로 다음 달 열리는 3.9 리그 아틀라스의 정복자 / 변형 리그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틀라스 모든 맵의 등급을 14~16 등급으로 올 릴 수 있다는 것.

새로운 고급형 보조 젬과 새로운 화폐가 나온다니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번 역병 리그는 좀 흥하지 못한 것 같은데

다음 달 시작되는 변형 리그는 많이 흥할 것 같네요.

한 마리의 변형되는 보스 같은 걸 잡는 것 같던데 왠지 흥할 듯~

마지막으로 모바일로도 POE를 출시한다고 했는데 좀 놀랐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 했던 것 인데 모바일 또한 기대가 되네요.
먼나라에서 하는것이 아쉽기만한 알찬 엑자일콘이었습니다 디아4도 출시되지만 POE2에는 비빌수없다는거 엑자일 여러분들이 잘알거같고 더널리 알려져서 다음 혹은 다다음 엑자일콘때는 한국에서 개최될수있으면 좋겠네요 같이참여하고픈마음만 굴뚝입니다
주말 이틀동안 이른 새벽부터 눈을 비비며 일어나서 엑자일콘을 시청했습니다.
차후 3.9, 4.0버젼의 업데이트 방향성을 볼수있었고 poe2의 출시예고, 실시간인게임플레이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또, 엑트를 누가 더 빠르게 클리어 하는지 경쟁하는대회도 중계해주셨는데요... 이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플레이하고있는 선수들이 있고, 기업의 후원도 이루어지고있다는점이 아주 신기했습니다. 사실 시청보다는 드롭스가 목적이였는데요...ㅋㅋㅋ 막상 보다보니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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