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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오브 엑자엘 2 기대돼지만 모바일이 전 기대가 돼네요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마음을 조이면서 기다려 지네요 최대한 빨리 나왔음 좋겠네요

poe2는 참 기대가 되네요.

모 사의 발표와는 달리 유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모바일 버전이네요.

모바일 게임에는 조작의 한계가 존재하는데, 과연 poe의 재미를 제대로 이식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른쪽 하단의 동그란 스킬 조작버튼을 보기만해도 치가 떨립니다.

차라리 미니게임 형식의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 pc판 poe와 연동이 되게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미니게임의 보상을 pc판으로 보낼 수 있도록요.

poe의 캐릭터를 키우고 싶은데 pc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런게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보상의 밸런스 조절만 한다면 우려되는 부작용도 없을테구요.



이상으로 이렇게 대단한 게임을 가져온 카카오 게임즈와 GGG에 감사를 표하며 글을 마칩니다.

이번 3.8 시즌부터 시작했는데 푹 빠져 버려서 다음 시즌 3.9도 기대가 많이 되고 poe2도 기다려집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시작한진 얼마 안됐지만 푹 빠져서 게임하고있습니다!!

하이라이트보니 얼른 하고싶네요 ㅠㅠ

기대중입니다! 화이팅!

3.7부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도 너무 재밌습니다.
3.9도 기대할게요 POE 화이팅

오오..실화인것인가!!

패스오브 엑자일 화이팅
패스오브엑자일2 도 기대됩니다

4년차 엑자일 유저입니다. 기존 타 게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컨텐츠의 다양성과 업데이트 및 관리 시스템에 매 리그 감탄하고 감사하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유저들이 일찍이 빠져나가고 아쉬움을 토로했던 리그들도 있었지만, 매 리그 신선하고 재미있는 새로운 컨텐츠들로 즐거움을 주었던 GGG와 더불어 한국 유저들이 원활하고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 카카오측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엑저씨들 만세

3.9에 이어 poe2까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한국 유저들이 더 많아 지길 바랍니다!!

이른 새벽 눈비비며 일어나 다음시즌, 다음 업데이트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평소 그닥 좋아하지 않던 컨텐츠의 주인공인 아인하르가 시작을 알리는 것을 보며 실망(?)반 기대반으로 시작된 엑자일콘이지만 뭉개지는 영어발음과 억양을 따라가기에 제 영어실력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이라이트로 정리해주시니 정말 어렴풋이 알고있던 사실들도 확실한 정보가 된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