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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콘 공항에서 새벽비행기 기다리며 실시간 시청했어요 ㅋㅋㅋ
못알아 듣는 말이 더 많았는데
이렇게 보니 이해가 쉽군요..
지금도 잘 모르는것 투성이긴한데 항상 즐겁게 하고 있어요
새로 나오는 컨텐츠들이 많아서 너무 기대되네요
요즘 핫하다던 엑자일콘 잘 보았습니다.
2번째 시즌을 접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가
앞으로의 poe를 계획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빨리 새로운 poe를 만나고 싶습니다.
디아블로4 보다 엑자일2가 더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
3.7부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잘모르지만 아주 잼있게 하고있습니다
긴 시간 갈고닦았던 컨텐츠를 발표하는 크리스의

긴장, 설렘등의 감정도 화면너머 진정성있게 느껴졌습니다.

새로운 액트, 그래픽, 시야, 퍼포먼스, 모션등 많은것들이 추가&개선된 POE2

우버엘더 이후의 아틀라스 컨텐츠 & 근접계열 빌드들도 큰 페널티 없이 즐길 수 있을것

같은 변형 리그 컨텐츠

모바일게임은 관심도 없었던 제가 설치해볼것 같은 POE mobile까지!

3.3 인커전(기습)리그 입문 이후 매 리그시작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게임.

개발사인 GGG와 국내 퍼블리셔인 카카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첫날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트위치 키고 주구장창 12시까지 달렸네요
영어로 진행되어 개발자 분들의 말을 알아듣기 힘들었지만,
3.9.0 영상과 4.0.0 영상을 접한 순간 언어의 장벽은 이미 저 멀리 물러나고 그 자리엔 오직 감동과 여운만이 남아있었네요
열심히 만들어주세요 열심히 플레이할께요!
새 시즌 참 기대됩니다.
특히 아틀라스 바뀌는게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다음 시즌도 잘 부탁합니다
처음엔 엑자일콘이라고해서 기대가 적었는데 막상 까고 보니 블리즈컨 저리가라할 POE2에다가 모바일까지! 이제 정말 대기업이 된 느낌이 드네요!
잘 봤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 되지만 왜 이제서야 이제 알았을까 싶은 게임입니다.
다음 리그, 다음 버전 모두 기대 되네요~~~
이틀동안 생방송으로 지켜봤는데 POE2가 너무 기대되지만 다음달에 바로 찾아올 3.9도 너무 기대되네요^^
그동안 뭘 하면서 지낼지 고민입니다^^
주말 동안 재미나게 시청하였고 다음시즌이난 poe2에 대한 기대를 가지개 되었습니다
하지만 6시간 내내 거의 봤지만 드랍스 0라니 너무나 슬프네여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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