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엑자일콘 모든 것! 엑자일콘 한눈에 보고 아이템 받아가자!

캠페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게 맘에 들어요
사실 새 스토리가 나와도 기존의 캠페인을 캐릭 키울때마다 매번 해본
유저에게 피로도가 더 늘어난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아예 캠페인을 나눠놓고 선택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네요

모바일겜은 안해서 모르겠고 2가 기대되요 ㅎㅎ
디x블x3 를 하다가 패스오브엑자일로 갈아탔는데
너무 정말 제가 원하는 것들이 다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역병컨텐츠도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전 충분히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 그리고 앞으로 나올 패스오브엑자일2 모두 재밌게 할 것이고
모바일도 나온다면 바로 시작할 것입니다..
물론 그전에 핸드폰을 바꿔야겠지만..
다음 시즌 서포트팩도 궁금해 죽겠네요 !!
지렸다. 50만원 서포터 결제하고 한달도 못하고 접었는데 이번엔 진짜 오래할만한 패치 나온거 같다.
이정도 퀄리티면 후드티 받는데 세달 걸린거 용서해줄만큼 굉장한 퀄리티다.
정말 대박이다
정말 기대이상의 엑자일콘이었습니다. 긴 시간 갈고닦았던 컨텐츠를 발표하는 크리스의

긴장, 설렘등의 감정도 화면너머 진정성있게 느껴졌습니다.

새로운 액트, 그래픽, 시야, 퍼포먼스, 모션등 많은것들이 추가&개선된 POE2

우버엘더 이후의 아틀라스 컨텐츠 & 근접계열 빌드들도 큰 페널티 없이 즐길 수 있을것

같은 변형 리그 컨텐츠

모바일게임은 관심도 없었던 제가 설치해볼것 같은 POE mobile까지!

3.3 인커전(기습)리그 입문 이후 매 리그시작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게임.

개발사인 GGG와 국내 퍼블리셔인 카카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GGG가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된 엑자일콘 주말이틀간 너무 즐거웟습니다 엑자일4.0 별 기대안했엇는데 갑자기 엑자일2라니 하루빨리 나와주길 기대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방송 다 보고 드롭스 못 받은 내가 레전드... 그래도 4.0 공개할 때는 정말 흥분됐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의 그래픽으론 외형아이템을 맞춰도 별로 멋있지도 않는데, 그래픽개선으로 바뀔 거 생각하니까 너무 기대됩니다. 할인할 때 사뒀다가 입지도 않는 아머팩이 드디어 빛을 발할 거라니... 특히 개인적으론 위치 옷걸이가 최악이라고 생각했는데(예를 들어 천공인세트는 위치만을 제외하고 모든 캐릭터가 잘 어울림) 이번에 캐릭터선택창에서 보니까 정말 크게 바뀌었더군요.
그 동안 없던 변신스킬의 추가도 그렇고 젬 개편으로 더 이상 연결의 오브에 고통받지 않는 것도 그렇고 정말 대격변입니다.

3.9는 변형리그는 적당한 컨텐츠 같고 그보단 아틀라스 개편이 더 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스토리도 신박합니다. 여태 저희가 플레이한 엑자일들이 미쳐버려서 자나가 가둬버렸었다는 컨셉... 사실 제가 자나라도 우버 엘더도 잡은 녀석이 잠도 안 자고 밤새 맵디바이스만 들락날락 거리는데 무조건 가둬버렸겠죠. 이해가 됩니다.

이번 리그는 이미 마무리 했고, 얼른 3.9 리그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기대하긴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패스오브엑자일 2도 기대되지만 다가오는 3.9 시즌또한

너무 기다려집니다~ 포인트 아이템들도 너무 멋지고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엑잘 신규 유저라 아직 잘은 모르지만
영상보니 너무 멋지고 기대충족이네요~
접속기 님이 2019. 11. 19. 오후 5:41:38에 마지막으로 편집
엑린이 10일차.

시작하자마자 새로운 리그가 나왔어요 사실 실망과 기대가 같이 공존합니다.

하지만 역시는 역시네요 제가 매료되었던만큼 이상에 퀄리티가나온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엑자일콘 확실히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엑자일콘 역시 기다리게되고 4.0을 기대하며 엑자일2 또한 궁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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